
시베리아 여행기 - Buryatia 공화국, 몽골족 자치국
2018.10.11 07:1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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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0.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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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0.13 07:42
정말 멋있는 작품 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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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0.11 14:48
현재가 9월 중순인데 Marcie과 Steve 부부는
다음해 3월경에 귀국한다니 일선이 비슷한 여행 매니아 같네
Ulan Ude시의 산업은 바이칼호수 관광이 주 사업인가?
호텔을 구하기 힘든 것을 보면 비지네스가 활발한 도시야
사진으로 보는 바이칼호수는 어마어마한 담수를 가지고 있는 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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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0.12 07:15
Ulan Ude에는 바이칼 호수 보러 오는 외국사람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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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구
2018.10.11 14:52
여행 중에 음식 가격보다 잠시 머물 숙소 비용이 더 아깝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나마 숙소 방 비용이 아니고 침대 하나의 비용이라니 어처구니가 없군.
우리 나라 사람들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몽고 반점이 있고 외모도 비슷하니
아무래도 우리가 몽고와 언어는 물론 먼 조상과도 어떤 연결이 있는 모양이야.
수평선 너머가 보이지 않는 바이칼 호수의 세찬 물결도 멋지게 보이니...
건물 위 광고물을 보고 Putin과 Buryatiya 주지사가 무슨 음모를 꾸미는 것처럼
보인다는 나름대로 느끼는 감정의 재치있는 표현에 웃음이 절로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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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0.11 16:53
우린 한국어가 우랄알타이 어족에 속한다고 배웠는데 현재 통설은 한국어는 세계 어느 언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고립어라고 되어있지. 제일 가깝게 생각되는 일본어와도 그렇고 몽골어와도 그렇지. 우랄어족, 알타이어족 자체도 부정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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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0.11 21:10
그렇게도 거대한 바이칼 호수가 맑게 개인날에는 그리도 평화롭고 잔잔하게 끝없이 신비를 낳더니
비가오니 거대한 몸짖으로 풍랑이 일고있는 바다처럼 사나와지는것 같구나.
그러나 원없이 구경하고 떠나왔으니 미련은 없겠다.
Ulan Ude 의 시가지는 레닌의 잔재는 그대로이지만 퍽 아름다운 도시같이 느껴지고, 왠지 모르지만
거리의 사람들은 러시아 사람들 보다 몽골 사람들한테 더 호감이가고 있는 마음이야.
그런데 한방을 같이쓴 러시아 경찰은 정말 신사같은 좋은 사람으로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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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0.12 07:13
하루 더 함께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친구 따라 간다고 나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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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8.10.12 18:27
그 나이에 여행을 좋아하는 부인을 따라 장기 여행하는 스티브 할아버지 멋지네요.
남쪽으로 바이칼 호수따라 4시간 기차여행이 지루하겠지만 날씨만 좋으면 그런대로..
전날 경찰한테 곤욕을 치루었는데 룸 메이트 신사 경찰 덕에 이미지는 바꾸고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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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0.13 07:35
맞습니다. 룸메이트 경찰 인상을 보세요. 좋은 사람 같지요? 올해 러시아 여행에서 만난 러시아 경찰은 모두 친절하고 미남 젊은이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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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10.12 23:02
레닌의 거리 한번 가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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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0.13 07:40
올해 러시아 여행 중에는 레닌 동상을 한 번도 못봤습니다. 모두 철거한 것 같습니다. 레닌 거리도 본 생각이 안 납니다. 그러나 모스코 Red Square에 레닌 묘는 아직도 있더군요. Red Square는 Disneyland 같은 축제 분위기인데 을쓰년스러운 레닌 묘는 맞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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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밝은 사진들이 여행이 순조롭다는 걸 알려주는듯 합니다.
아래에서 두번째 창문 사진은 유명화가의 유화작품을 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