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을 강화도 해변
2018.10.26 10:4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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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0.26 18:30
강화도 바닷가 천년세월의 흔적은 바위위에 물결처럼 남아있고
눈 끝 아스라이 수평선 위로 흐르는 가을 정취는
그늘져 오는 가을 들녘에서 풍성한 농부가가 들려오는 듯
성 작가의 출사가 또 하나의 사진의 진수를 보여 주시는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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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이라기 보다 한편의 시를 보내셨군요.
감성이 풍부한 멋진 문학작품 입니다.
이번 테마여행에서도 또 황형의 신세를 지고 왔네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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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0.26 20:08
둥근 바위, 무늬가 자연의 돌 그대로인가 궁금하네요
마치 오묘한 조각 작품같아서 시각적으로 아주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군요
역시 작품의 구도에서 오는 효과겠지요?
우리는 늘 스토리텔링 스타일이라 성박의 작품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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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 널려있는 크고작은 바위들이 수많은 세월을 지나는 동안
파도와 동거하고 대화를 하면서 모습이 변했나 봅니다.
신기하게도 바위들 모두 자연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노년에 서로 같이 즐기는 (사진)취미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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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0.27 12:16
내가 본 강화도와 어찌 이리 다른지요?
성작가님 눈으로 본 강화도도 참 멋있고 아름답군요.
15번은 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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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곳이 너무 많네요.
선사회에서 여러번 다녀왔지만 모두 다른 곳이었어요.
15번은 바다물로 자란다는 식물인데 (염초?)이름은 몰라요.
빨간 열매를 씹으니 몹시 짜네요.이름을 아는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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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10.27 18:36
강화도를 작품으로 찍으시니 또다른 모습이 나옵니다.
항상 사진이 멋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보이니 차이가 나는군요.
강화도 경치를 본다기보다는 사진전을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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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가자는 대로 따라 갔는데 처음 간 곳이더군요.
은영씨도 이곳에 가서 사진을 찍으면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이제 11회 회원의 사진 실력이 평준화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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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10.27 19:40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가 녹아있는 강화도 해변의 아름다운 전경을 담고있는
차원이 다른 명작품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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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엄형의 사진 실력이 대단 하더군요.
여러곳을 열심히, 혼자 또는 같이 다니며 멋진 사진이
여기에 꾸준히 올라오니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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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8.10.28 15:53
멋진 사진 감상 잘하고갑니다.단체사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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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수고 많았습니다.단체 사진이 너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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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 사진이 너무 작아서
다른데서 사진을 골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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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10.29 15:08
나무의 태와 못지 않게 돌의 층에도 멋진 모양이 나타난걸 찾으셨네요.
십자가도 있는것 같고, 생선의 눈을 찾으신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 장 가져 갑니다. 마지막 사진의 구도가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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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의 세월이 흐르면서 바닷물이 이런 예술품들을
인간에게 선사하는군요. 숙연해 질 뿐입니다.
창조주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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