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촌호수에서
2018.11.04 22:0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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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1.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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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8.11.04 22:52
나무잎 물들고 낙엽 떨어지는 석촌호수의 가을이
유난히 아름답고 다정스럽습니다.
언제까지나 같이 하곺은 우정을 떠나보내고 싶지않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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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1.05 10:49
우리 홈피가 너무 조용해서 조용한 호수에 돌을 하나 던졌어요.ㅎㅎ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도 모두들 떠나 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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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11.05 02:21
깊어가는 가을, 시월의 마지막 낮,
세월은 우리를 비켜갔다.
멀지 않은 그곳에,
바로 거기에
우리 모두의 정이 숨쉬고 있었다.
마음이 멀지 않으니
그곳이 바로 내곁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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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18.11.05 04:50
승자야. 10월의 마지막 날 단풍숲 사이로 호숫가 산책길을 걸었구나.
먼 거리로 보이는 붉은 단풍이 봄철 벚꽃같이 아름답다.
학교 졸업후 60년 세월이 믿겨 지지 않지?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행복한 방문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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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11.05 09:11
초영아, 꿈에서 깨어난 듯, 이미 추억이 되어버린 서울 나들이였어.
참으로 반갑고 즐거운 친구들과의 만남으로 시간이 눈깜빡하듯이 지나가더구나.
방금 또 가고싶어지는 건, 방방 곳곳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휴양지같이 아름다워서일가,
고향이라서 그럴가? 나이가 먹어서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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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8.11.0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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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11.05 09:04
인사회에는 가지 못하지만 석촌호수가를 함께 걸을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돌아 오는 전철길을 안내해 주셔서 길잃지 않고 잘 돌아 왔습니다.
이제는 서울에서 어디라도 찾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서울을 떠나기 전, 전철로 분당 동생네에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멋있게 올려주신 사진을 가져가도 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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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1.05 07:44
아름다운 산책이셨습니다. 김승자-조성구 동문은 이번 주 인사회에서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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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11.05 08:25
아쉬운 마음으로 11월 2일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 인사회에 참석하지 못해서 무척 실망했습니다.
23일 테마여행에 참가하여 여러분들을 뵐 수 있었던 행운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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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8.11.06 08:04
벌써 돌아가셨군요. 일정이 빡빡할 것 같아서 차 한잔 대접할 기회를 못가졌습니다.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세요. 벅아이스 응원하겠습니다. 올해는 유타도 Utah와 Utah State 모두 탑 25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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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8.11.05 08:38
석촌호수의 낙옆이 붉은빛으로 아름다운 색을 띄우는구나.
승자야 잘 도착 했구나. 아름다운 시도 보내고 석촌호수 사진 너무 아름답게 나왔어.
사진 솜씨가 너무 좋구나.
너 떠날때 카톡이 여의치 않아서 도착하면 전화하려고 했어.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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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8.11.05 08:55
은영아, 함께 걸으며 너랑 아주머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어.
늘 웃는 너의 건강한 모습은 더 없는 보배야.
너와 친구들이 석촌호수를 걷는 모습을 상상하며 그리워 할거야.
나이가 먹어설가, 또 가고싶은 마음에 초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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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1.05 10:43
잠시 만났어도 오래 마음에 새겨질 것 같아, 승자야.
요즘 일어나는 일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깊은 것 같은 생각이들어.
계획하지 않았었는데 갑자기 아름다운 만남이었네.
나는 승자랑 한강변을 쓸쓸히 걸을 줄 알았는데 석촌호수에서 단풍을 즐길 줄은 몰랐지.
모두 승자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이루어졌고 점심도 고마웠어. 내년에도 나오면 또
즐겁게 만납시다! 남편께도 감사하단 말 전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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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자
2018.11.05 15:35
동연, 승자, 은영아 친구들 덕분에 석촌호수를 처음으로 걷고
가을 정취에 마음껏 취해 봤네. 가을 단풍만큼이나
우리의 우정도 ,우리의 늙음(?)도 아름답게 무르익은 것 같애.
아주 진하고 감성이 넘치는 하루였어. 함께여서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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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8.11.05 21:18
석촌호수를 물들인 사랑과 우정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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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제
2018.11.06 16:37
알림장을 보고 인사를 올렸으나,,
문구형에 슬픔으로 못 보셨기에 다시 복사했습니다^^*
안녕하새요 ~ 석란 여사님~~^^
매조라요.
문구 형이 애석하여 홈피에 들어 왔다가,,
멋진 알림장을 보고,, 그냥 갈 수 있나요? ㅎㅎㅎ
여전히 건강하시고 명랑하심에 반가웠습니다.
또 우리 11회 홈페이지를 활발하게 이끌어 주심애도 감사하옵니다.
매조는 경추 수술이 잘 못 되어 4개월간 침대에 누웠다가,
10월달 부터 재활에 성공해../ 동네나 전동 휠체어로 도는 정도입니다.
운동에 온 산경을 쓰는형편이라 시간이 그렇습나다.
부디 건강하세요 매조 드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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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1.07 21:50
매조님 반갑습니다.
다시 매조님 글을 보게 되다니요.
수술후 경과가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 낙망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인사회에 와 있는데 이문구님 생각으로 모두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영안실에서 김무경님 만나 매조님께 안부 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어느 따뜻한 날 만나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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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8.11.07 08:36
석촌호수가 이리도 아름다울 수는 없구나.
덩다라 친구들이 모두 젊어보이네.
승자가 좋은곳에서 친구들과 만나고 잘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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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8.11.07 21:55
그래 그날 날씨도 좋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아서 가을 단풍을 즐길만 했어.
승자 내외가 오히려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어.
이번 여행일정이 너무 짧아서 아쉬워하면서 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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