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만난 꽃과 열매
2018.12.31 18:51
댓글 13
-
황영호
2018.12.31 20:24
-
이태영
2019.01.01 09:30
여름에는 어디를 가도 녹색이라 제주의 풍광이 그리 뚜렷하지 않는데
역시 겨을 제주는 시각적으로 크게 다르더군
특이한 가로수를 비롯해서 여기저기 동백꽃이 보이고 노랑 귤, 열매들이 보여 확연하게 달라보였어
중문 주상절리도 예전에는 무심코 봤는데 장관이야
-
김동연
2018.12.31 21:45
동백꽃과 감귤나무... 너무 아름답네요.
제주를 떠난 후회는 없지만 우리 마당이 많이 많이 그리워요~
내가 묘목으로 심어서 키운 나무들이.




-
이태영
2019.01.01 09:43
동연님, 제주의 댁 풍광이 늘 눈 앞에 맴돌죠?
날씨가 불순해서 다니지를 못하고 호텔 주위만 맴돌았는데도 좋더군요
눈보라치는 제주의 도로를 달릴 때는 겁도 났지만 특이한 풍광이 아름다웠습니다.
귤 따기 체험장도 젊은이,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도록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서 좋았습니다.
머물었던 포도호텔, 비오토피아도 아름답고
설계자 이타미 준의 건축예술 가이드 프로그램도 있어 신청을 해 참가한 것이 좋았습니다.
-
김동연
2019.01.01 22:26
포도호텔에 머무셨어요? 아름다운 곳이지요.
비오토피아도 종종 갔었는데 식당이 좋았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다 즐기고 오셨네요.
-
박일선
2019.01.01 05:56
자연 경치는 여름인데 사람들 옷차림은 역시 겨울이네. 제주도가 이왕이면 오키나와 정도에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
이태영
2019.01.01 09:46
이번 여행에는 눈보라가 치는 날씨였지만
오히려 제주만의 설경, 풍광의 감사을 만끽했어
역시 제주는 시골 작은 골목길이 아름답더군
-
이은영
2019.01.01 22:27
제주의 여행을 느긋하게 즐기셨군요.
그래도 제주가 제일 아름답고 온화한 느낌이 갑니다.
때마침 제주에 눈보라가 친다는 기상 예보가 있어 설경을 상상 했었지요.
-
이태영
2019.01.02 05:44
제주의 날씨는 변독스러울 정도로 변화가 많더군요
머문 곳이 산 속이라 특히 눈보라가 장관이었습니다.
-
오계숙
2019.01.02 12:06
제주 꽃 열매 구경 잘했읍니다,
마지막 사진은 Van Gogh 의 Olive Tree 생각 나게 하는군요.
눈보라 사진, 궁금함니다!!!!!!!!!!!!!!
-
이태영
2019.01.04 08:53
제주는 역시 남쪽이라 꽃이 있고 열매가 있어 보기가 좋더군요
금년에도 작품전을 가질 예정이시죠?
-
김영은
2019.01.03 23:36
눈부신 동백 노랑감귤 빨강열매, 제주의 또다른 매력을 한껏 뽐내십니다.
산속의 눈보라 치는 정경 흔히 볼 수 없는 소중한 체험하셨네요.
고약한 날씨가 대수인가요. 사랑하는 가족과의 화려한 추억 여행...부럽습니다.
-
이태영
2019.01.04 08:58
눈보라속에 위험은 안고 다녔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가족 여행이라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쉽더군요
그래도 오랜만에 매일 함께 있어 즐거웠습니다.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5129 |
새해 인사
[15] | 오계숙 | 2019.01.01 | 191 |
| 15128 | 친구 이광용이가 보내 온 멋진 연하장! [14] | 황영호 | 2018.12.31 | 325 |
| » |
제주에서 만난 꽃과 열매
[13] | 이태영 | 2018.12.31 | 215 |
| 15126 |
신년인사
[16] | 엄창섭 | 2018.12.31 | 178 |
| 15125 |
Holiday를 보내면서 ........... 이 초영
[18] | 이초영 | 2018.12.29 | 253 |
| 15124 |
과천 대공원 산책 망년회
[4] | 정지우 | 2018.12.29 | 207 |
| 15123 | LALA-WHAT A WONDERFUL WORLD [9] | 최종봉 | 2018.12.28 | 1012 |
| 15122 |
유타 소식 - 스키장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
[16] | 박일선 | 2018.12.28 | 211 |
| 15121 |
제주 중문 주상절리대에 다녀오다.
[7] | 이태영 | 2018.12.27 | 356 |
| 15120 |
2018년 인사회 회계보고와 2019년 첫 알림장
[15] | 김동연 | 2018.12.27 | 326 |
| 15119 | 잠 못드는 그대에게 [2] | 심재범 | 2018.12.25 | 153 |
| 15118 | 어릴 때도, 지금도 우린 친구 [14] | 연흥숙 | 2018.12.25 | 241 |
| 15117 |
인사회 송년 모임 스케치
[9] | 이태영 | 2018.12.24 | 388 |
| 15116 | 희망의 속삭임 | 심재범 | 2018.12.24 | 1521 |
| 15115 |
유타 소식 - 손주 학교 크리스마스 음악회
[18] | 박일선 | 2018.12.24 | 218 |
| 15114 |
한해를 보내는 마음
[14] | 황영호 | 2018.12.23 | 230 |
| 15113 |
산우회 송년회 모임 안내
[6] | 정지우 | 2018.12.23 | 171 |
| 15112 | 서울식물원 탐방 [6] | 엄창섭 | 2018.12.22 | 146 |
| 15111 |
서울식물원에 다녀오다.
[5] | 이태영 | 2018.12.22 | 162 |
| 15110 | 2018년 추억의 사진을 모아 모아 [5] | 이태영 | 2018.12.21 | 230 |
| 15109 |
고 신구용 부인이 동창회에 보내온 편지
[5] | 관리자 | 2018.12.20 | 223 |
| 15108 |
신승애의 송년인사
[5] | 김동연 | 2018.12.20 | 255 |
| 15107 |
인사회 송년회 잊지 마세요!
[9] | 김동연 | 2018.12.19 | 210 |
| 15106 | 내성천의 산책 길 서천을 따라서 걷다 [16] | 황영호 | 2018.12.17 | 250 |
| 15105 |
♣ 고삼저수지 석양, 비내리는 경복궁
[19] | 성기호 | 2018.12.17 | 262 |
겨울에도 싱싱한 노란 감귤, 황홀하리만치 곱게 핀 꽃잎,
여전히 제주는 아름다운 곳이 분명하구나!
제주에인 감귤밭이 무엇인고?
우리친구 어느 분은 제주를 떠나오신 것이 행여 후회 안하실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