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 여행기 - Wadi Rum 사막 여행
2019.01.10 06: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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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1.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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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0 08:35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일종의 여행방법일 거야. 체험여행이라고 할까? 과테말라에서 스페인어 공부를 할 때 같은 하숙집에 머물면서 같은 스페인어 학원에 다니던 네덜란드 여대생은 스페인어를 어느 정도 배운 후에 네덜란드에서 합류하는 어머니와 함께 과테말라 정글 지역에 가서 원주민들을 상대로 한달 정도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했는데 숙식비를 자비로 부담하고 한다고 했지. 봉사활동을 하는데 왜 숙식비를 내는지 의아했었지. 내 생각에 요르단에서 만났던 미국 모녀는 아마 숙식비는 낼 것 같지 않았는데 (외국 여행객 상대로 봉사를 하고 있으니) 또 모르지. 나도 가끔 5주 동안 스페인어 공부를 했던 과테말라 도시에 다시 가서 다시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싶은 생각이 가끔 나거든. 외국 어느 곳에 가서 오래 머물면서 그곳 문화에 심취해 보는 것은 특이한 여행 경험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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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1.10 10:03
어딜가나 호객꾼들의 상술 등살에 애를 먹어야 되겠구나?
그렇지만 다음에는 언제나 이국적인 경치가 기다라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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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0 20:49
여행사나 가이드와 함께 다니지 않는 나 같은 독립 여행자들은 항상 호객꾼들의 타깃이 되어서 애를 먹지. 호객을 하는 수단도 고단수이고 호객을 피하는 나도 경험이 쌓이면서 고단수가 되지. 예를 들면, 호객의 시작은 보통 국적을 묻는 것이지. 한국이라고 하면 금방 "안녕하십니까?" 나오고 찍혀 버리지. 찍혀 버린다는 것은 다른 호객꾼은 접근 못한다는 뜻이지. 그럴 때 "하와이!" 하면 호객꾼은 뒷말을 잊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나는 재빨리 피해버리지. 찍힌 것이 무효가 된 셈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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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1.10 21:47
베드윈 캠프는 그러려니 하셔야겠지요.
그러나 좀 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곳으로 생각됩니다.
음식이 괜찮았다니 다행입니다. 산이 참으로 기이합니다.
일몰의 장관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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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1 01:41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베두인 사람들은 좀 나쁜 사람들로 많이 나옵니다. Lawrence of Arabia 영화에서도 그렇고. 베두인 사람들은 어굴하다고 할 겁니다. 아마 구약성경에 나오는 아브라함, 모세의 부족들도 베두인 족이거나 비슷한 민족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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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1.10 22:24
Wadi Rum이 특이한 곳이군요. 붉은 모래 사막지역이면서 몽골문화가 있는 곳
그러면서 영어를 많이 쓰는 곳.
"Lawrence of Arabia"라는 영화를 보고 싶군요.
그리고 여행가서 그곳에 오래 체류하면서 언어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나도 많이 가져봤는데
못했어요. 지금이라도 일본에 가서 1년 쯤 있으면서 일어를 배우면 어떨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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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1 01:46
좋은 생각이지요. 중국어를 배워도 좋구요. 제가 "Lawrence of Arabia" 영화 파일을 가지고 있는데 원하시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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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1.12 11:39
감사합니다. 16일에 만나서 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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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1.13 17:18
중동의 모래사막 지역에 살아 온 베드윈 유목민족의 삶터
붉은 모래사막 체험은 쉽지 않은 경험일 것 같습니다.
사막위에 솟은 기이한 산, 강렬한 일몰도 인상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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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i Rum 근처의 산은 특이한 바위로 되어있네 마치 주상절리와 같이 독특한 형태의 바위산이야
미국 모녀가 Sunset 캠프에서 왜 봉사를 하고 있는 거지?
봉사 개념이 이해가 안되네
그곳에서 만난 한국 청년은 미래의 박일선이야
오늘 TV에서 시베리아 여행기가 나오는데
시베리아의 북쪽 야쿠츠쿠, 오이먀쿠 두 곳 방문기였어 일선이의 여행기가 생각나더군
야쿠츠쿠라는 도시에서는 백인은 전혀 안보이고 모두 몽골인의 얼굴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