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星福川을 찾아온 백로와 왜가리
2019.01.13 19:05
최근에 성복천을 따라 왕복 2시간 정도 걸으면서 만나는 40여 마리의 백로들,
그 사이사이에 낀 2~3 마리의 왜가리가 무척이나 반가워 카메라에 담아봤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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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1.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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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9.01.15 14:21
천변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 자주 걷고 있습니다.
오리만 보이던 개울에 느닷없이 백로가 나타나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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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1.13 20:38
성복천에 왜가리와 백로떼가 서식하고 있구나?
성복천이면 용인의 수지쪽인 걸로 아는데 딸네 아이가 죽전에 살다가
지금은 반포로 이사왔지만,
그곳만 해도 청동 오리도 놀고 백로랑 외가리가 먹이를 찾는
자연의 내음이 남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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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9.01.15 14:27
작년에만 해도 별로 볼 수 없던 크고 작은 백로가 무리를 지어 모여 있어 신기했어.
작은 물고기가 많지 않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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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1.13 21:38
와~아~ 백로, 왜가리, 청둥오리 다 있네요.
성복천이 전에도 이렇게 새들이 모여 왔었나요?
물이 맑아져서 물고기가 많아지니 새들이 모여드는 것 같아요.
좋은 징조네요. 성복천을 산책하는 사람들은 더 건강해 지겠습니다.
비싼 카메라에다 망원렌즈까지 붙여서 찍었지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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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9.01.15 14:40
전에는 오리만 보였는데 금년에 백로가 떼로 몰려왔어요.
왜가리는 지금까지 총 4마리 봤구요.
비싼(나한테는) 카메라 덕을 톡톡히 보고 있지요. 부러우면 카메라 바꾸시지요.

아래 그림은 핸드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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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1.14 05:53
성복천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왜가리가 나타났다니 흥미롭네
찬스가 늘 있는 것이 아니지 카메라에 잘 담았어
꽃 사진 전문가가 계절에 따라 변신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은 거야 하하
며칠 사이에 사라져버리지 않았겠지? 슬슬 나도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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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9.01.15 15:39
어제 나가보니까 백로들은 있는데 왜가리는 1마리도 보이지 않더라구.
잠시 어느 곳으로 먹이 사냥 나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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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4 07:49
분당을 흐르는 탄천에도 요새 백로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성복천 만큼은 많지 않아. 성복천 물이 훨씬 맑다는 증거겠지. 어쨌던 좋은 현상이야. 공기 질도 조만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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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9.01.15 15:42
물이 맑지는 않은데 작을 물고기가 많은 것 같아.
그런데 공기 질은 더 나빠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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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1.14 23:06
꽃사진 전문가가 올린 성복천의 왜가리,청동오리들이 꽃 처럼
아름답고 생동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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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9.01.15 15:44
백로들이 모여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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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1.14 23:13
성복천이 물이 맑은가 봐요. 먹을거리가 많아져서 식구가 늘었겠지요.
겨울 철새 보면서 카메라에 담고 산책하는 즐거움, 신선이 따로 없네요.
왕복 2시간 꺼덕없이 걸을 수 있으면 허리 완벽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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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9.01.15 15:47
허리는 완벽한데 다리가 옛날 같지 않아요.
어떤 때는 괜찮다가 어느 때는 천근 같이 무거울 때가 있어요.
이게 늙었다는 증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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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9.01.15 11:09
참으로 평화스러운 강가를 두시간씩 걸으시며 두루미, 왜가리, 오리 등 철새를
사진에 담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몇년 전 고생하셨던 허리가 완전히 회복되신 듯, 많이 부럽습니다.
계속 열심히 다니시며 좋은 작품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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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2019.01.15 15:53
지난 테마 여행 때 많이 불편하셨던 것 같던데...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금년 60주년 행사에 조박과 함께 참여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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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1.15 18:58
신선이 따로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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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천이 산책할수 있는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군요.
백로들의 모습이 신기한데 왜가리까지 찍으셨군요.
추운 겨울에 이렇게 좋은 사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