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르단 여행기 - Wadi Rum 사막 여행 (마지막 날)
2019.01.14 07:0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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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1.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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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9.01.14 12:27
사막 멋 있어 사막사진 전시회 하면 좋겠읍니다
감상 잘 했읍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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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4 13:20
사막 사진이 좋았다니 고맙습니다. 정 장군! 곧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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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4 13:23
사막이 살아있다는 말을 실감했지. 옛날엔 실감이 안 났는데. 사막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목숨을 잃어버린 사람도 있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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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1.14 15:39
사막을 여유롭게 트레킹하고 있는 일선이를 바라보고 있노라니
우리 친구 일선이는 참 행운아로구나 하는 생각부터 들어오네.
땅속에 있던 도마뱀도 나오고
매마른 땅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기이한 풀들이랑 보기드문 고운 꽃술도
일선이를 환송하러 나오는듯 모두들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 같구나?
멋진 추억을 마음에 간직한체 요르단을 떠날 준비를 하고
사막을 바라보고 있는 일선이의 앞, 뒤,모습이 참으로 명 장면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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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5 06:30
나를 환송하러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 같다고? 김소월이 따로 없네. 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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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1.14 21:18
지금까지 본 박일선님 여행기중에서 최고로 멋지고 인상적인 장면과 이야기입니다.
사막에서 내려쪼이는 햇볕아래 뾰족히 나온 생명들...앙증맞은 꽃들과 도마뱀과 벌레
짙은 그림자를 보여주는 작은 풀꽃들...상사화를 닮은 우아한 꽃.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 아주 여유로운 몸짓으로 사막을 두루 관찰하면서 돌아다니는 사나이..하하 영화 장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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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5 06:35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사막은 역시 사람 살 곳은 못되지만 그 나름의 아름다움은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 자연의 아름다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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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1.14 23:55
바람 한점 없는 고요한 사막에서 mp3에 기대어 트래킹 7시간...
무릇 생명있는 식물 벌레 도마뱀에 최상의 아름다운 꽃까지
눈으로 몸으로 느끼며 최고의 여행하셨습니다.
트래킹에서 돌아 올때의 용의주도한 준비는 최고의 고수임을 증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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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5 06:46
전 날 밤 다른 여행객들로부터 돌아오는 길 찾는데 애를 먹었다는 얘기를 들은 덕분에 생각을 한 것이지요. 디지털 카메라가 없었더라면 종이에 그렸을까요? 그것도 도움이 되겠지요. 디지털 카메라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제는 휴대전화에 부착까지 되어있으니 더 이상 편리할 수 없지요. 다음 여행에는 정말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안 가지고 가면 삼각대도 필요 없고 그만큼 짐이 줄어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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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9.01.15 11:04
사막의 생명과 자연을 관조하시면서 사막이 살아있음을 보아주시는 기록을 통해서
색다른 자연의 신비에 새삼 감탄합니다.
수년 전에 Death Valley를 여행하며 느꼈던 사막의 아름다움이 생각났습니다.
밝은 달밤에 둥근 달과 밝은 별이 반짝이던 사막의 밤이 신비로웠는데
박선생님의 요르단 사막 트랙킹 글속에 아름다운 삶의 일편을 보여 주셨습니다.
Bra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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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15 13:54
제 글과 사진을 다시 대하고 나니 옛날 사막을 걸으면서 느꼈던 감정이 다시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감정이 친구님들에게도 전해진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아직 하와에에 한참 더 계시겠군요. 유타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니 좋긴 한데 스모그가 너무 심해서 외출을 자제하고 있어서 좀 답답합니다. 내일은 인사회 모이는 날이니 외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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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1.15 19:05
사막을 혼자 걸을 용기가 큰 선물을 받게 했군요.
바람과 모래 뿐일 줄 알았는데 참 예쁘게 여럿이 살고 있군요. -
박일선
2019.01.16 05:35
옛날 "살아있는 사막"이란 영화인지 다큐멘터리인지 보고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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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살아 있다라는 것을 증명하는 귀중한 사진들이네
일선이 표현대로 사막은 공기도 있고 수분도 있고 양분도 있는 살아 잇는 곳이야
사막의 꽃 너무 아름답네 꽃말이 있겠지?
돌아오는 길을 잃지 않도록 사진을 찍어놓는 것이 큰 도움이 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