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해안의 추억
2019.01.2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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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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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1.21 00:06
근년 우연찮게 연이어 다녀온 동해안 여행.. 낙산사 의상대 권금성 ..
분명 눈과 귀가 낯 익어 반짝 반가운데, 펼쳐진 작품들 앞에 탄성이..
산 구름 안개 바다 파도 소나무..명품 산수화가 황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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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 비오는 날의 특성을 살려보려고
일부러 흐리고 비오는날을 골랐습니다.
영은님도 그런 조건이라면 같은 사진을 얻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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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21 07:11
바다 경치도 좋지만 안개 낀 산 경치가 일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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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끼고 그것이 산봉우리 사이로 휘몰아 치면 절경이 되는데
몇년전 건우회 일볼때 황산에 가서 그런걸 얻었지요.
(공지사항, 첫페이지 중간에 있는 No.876 '이영철 추모사진' 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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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1.21 10:17
성 작가, 모처럼의 지난 가족여행 좋은 시간에서 동해안의 멋진 풍경을 걸작으로 탄생시켜 놓았구려!
하늘에서 내린 운무며 해암에 부서지는 파도가 주는 운치는 어느 누가 흉내라도 내겠소?
사진 하나하나가 법고창신의 정신이 베있는 성작가의 영상물이 우리의 마음을 한격조 높혀주고 있어요.
멋져요! 성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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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왜 하필 비오는날 가냐?'고 손주들에게 까지 구박을 받고 다녀 왔습니다.
황형도 한번 따라하시지요. ㅎㅎㅎ.나보다 나은걸 얻을 겁니다.
'法古創新' 기억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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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1.21 16:18
색, 톤이 부드럽고 특이하네요
마치 한 장의 휠터를 사용한 듯 오묘합니다.
느낌이 아주 좋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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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9.01.21 17:12
동해안 사진 감상 잘했읍니다 야간사진이 특이 하네요
잘 배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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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심심해서 바닷가에 나와 찍었는데
그런대로 보아 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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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회장님 한테 쓴 답글내용이 여러번 반복해도 정지우님 댓글란에 나타납니다.
..........................................................................................................................................................
과찬의 말씀입니다.
가끔 이형의 계시물을 보고 깜짝놀라
감탄하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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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9.01.22 01:54
같은 피사체를 이렇게 다양한 작품으로 보여주시니 감탄합니다.
특히 안무와 바위에 부딫쳐 깨어지는 파문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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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안녕 하시지요?
그렇게 느끼셨습니까? 고맙습니다.
승자님도 같은 조건 이라면 같은 영상을 얻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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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1.22 09:28
항상 사진 작가가 찍는 사진은 특이합니다.
동해안의 경치가 이렇게 차분하고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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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요.
비오는날 한 번 가 보세요.
같은 분위기의 그림을 얻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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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1.24 11:36
작품이 볼수록 편안하고 멋집니다.
아무나 비오는 날 갔다고 이런 구도를 찾아내기 힘들지요.
기울인 정성과 안목을 높이 평가합니다.
맨마지막 사진은 뭘 표현하신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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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보시고 칭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비오는날 촬영은
물리적으로 어렵지요. 허나 피사체의 질감이 좋고 배경도 정리되는
장점이 있어요. 맨아래 그림은 해변가에서 열광적으로 즐기는 젊은이들의
율동과 해변주위 가로수를, 카메라를 흔들면서 분위기를 표현하려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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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미세먼지가 창궐하여 출사를 못가서 그동안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난 해 10월말 가족여행을 흐리고 비 오는날을 골라 동해안으로 정했습니다.
낙산사-의상대,권금성 그리고 하조대를 다녀 왔는데 그때 얻은걸 늦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