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머, 이건 다른 친구들도 봐야해!(영화)
2019.01.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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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북(Green Book, 2018제작) 미국 드라마, 2019.01.09 개봉
언제 어디서든 바른 생활!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원칙보다 반칙! 다혈질 운전사 ‘토니’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오늘 같이 본 친구들이 "이건 꼭 홈피에 올려서 다른 친구들도 보라해야되". 라는 말에 떠밀려서 오랜만에 올렸습니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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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9.01.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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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1.25 20:22
정란아, 지난 화요일에 나도 봤어.
만나는 친구들에게 나도 강추하고 있어.
정말 좋은 영화야, 영상물로 추천하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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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9.01.26 17:33
일찍 봤구나. 개봉한지 제법 되어서 언제까지나 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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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1.25 20:07
기회가 되면 꼭 봐야겠군요. 정란 씨가 좋다면 틀림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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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9.01.26 17:34
영화나 책은 취향 문제라서 믿는 도끼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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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9.01.26 17:44
흑백 문제가 그정도인가 하고 장면마다 놀랐어요. 영화가 1962년이라니까 우리 대학생때.
그 당시에 뉴스에는 미국내 흑백문제가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이들이 남부를 연주 여행하는데 집들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집들같은것도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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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2019.01.25 21:46
선사회에서 개별출사가 있는 금욜은 11회 여동끼리 정란이의 영화 선정에 따라 즐기고 감동받는 날이죠 !!
오늘 " 그린북"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과 따뜻한 감정의 여운이 계속 뇌리를 맵돌고 있네요!!!
오랜만에 마음 포~옥 감싸는 흐뭇한 영화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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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1.25 22:34
정란아 나도 거의 오푼때 보았어. 좋았어.
근래에 볼만한 영화가 제법 몇개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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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9.01.26 17:36
은영인 영화를 많이 보는 친구니까 봤겠지. 영화의 흐름이 재미있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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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옥
2019.01.26 00:04
오늘 선사회 모임에 정란이 추천한 영화 "그린 북"을 봤는데 가슴이 뭉클해 지는 영화였습니다.
아직 안본 친구분들 한번 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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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1.26 13:25
데이트 코스에 넣겠습니다. 본 다음에 감상을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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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9.01.26 17:47
요즘은 영화관에서 여러명씩 몰려오는 할배들을 봅니다.
휴게실에서 느긋하게 커피하며 얘기하다가 줄줄이 들어가서 조용히 봅니다.
전 보다는 영화를 보나봐요. 동네 영화관에서 경로는 노트에 적는데 별로 적힌게 없었어요.
제가 본 영화중에 괜찮은데 싶으면 가끔 올릴게요.
개봉한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볼 수 있는 영화도 있어요. 올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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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1.30 10:07
어제 창섭과 오리역 CGV에서 관람했습니다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 후회없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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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9.01.31 23:26
재미있으셨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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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1.26 23:56
정난이 영화 소개가 뜸하다 싶었는데 웬걸 이제야 만나네.
부지런히 영화관에 들락거리는 편인데 새해 들어서 못 갔어.
정난아, 고마워 일깨워 줘서..책 영화 좋아하니 정서 비슷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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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9.01.27 09:05
영은아, 이 영화 너도 보면 좋아할거야.
컴퓨터 열심히 하드니 역시 이젠 여러가지에 앞서가는구나.
네게 배울것도 많은데 내가 요즘 컴터에서 뭘 하는것에 주춤하고있어.
명절 잘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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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1.27 10:26
참으로 감동을 주는 영화인 것같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영화를 잊은지 얼마가 되었는지 조차 모르겠군요.
그래도 틈틈히는 문화생활에 젖어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밀물처럼 올때가 있지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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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란
2019.01.27 20:06
영화보는것도 취향이여서 안보는 친구들도 많습니다만
시골에 사는 친구가 제일 불편한것이 영화를 마음대로 못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는 음악 연주회에 잘 가는데 그 문제는 더 불편하다고요.
요즘은 TV 에도 수만개의 영화가 있어서 볼 수는 있지요.
저는 올레TV인데 거기서 몇백개는 보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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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2.13 13:30
정란아, 고마워, 난 두번 봤어.
친구들도 모두 좋아하면서 몇년만에 극장 왔다고 좋아했어.
어쩌면 그리도 배역을 잘 선정하고 많은 뒷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지 멋진 영화였어.
삼세번 보면 뒤에 묻어 놓은 걸 더 볼 수 있겠지.
유정은과 이광용씨 처럼 음악을 잘 알면 지역마다 다른 곡을 연주한 의미도 알 수 있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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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도 여전히 영화를 많이 보고있습니다. 영화관에서도, 집에서도.
이 영화는 정말 재미있고 좋습니다.
9일에 개봉한것을 오늘에야 봤으니 얼마나 더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