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풍호반의 케이불카에 오르다.
2019.03.31 19:5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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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3.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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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3.31 20:28
오호호, 그렇게 되었네요.
기다리던 손님을 뵙는 기분입니다.하하
칭찬은 빼놓지 않으시는군요? 고마울 뿐입니다.
김동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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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9.04.01 01:18
아름다운 청풍호반에 케이블 카가 설치되었군요.
한가한 봄날 나들이 가기 좋은 곳이네요.
바라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화악- 시원하게 열리겠지요?
방향감각 없이 나선 봄나들이에 횡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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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4.01 10:13
김승자님 오랫만에 반갑고 기쁨니다. 물론 조 박사도 잘 계시겠지요?
움추리던 겨울 끝에 모처럼 멀지않는 곳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청풍호반은 영주에서 서울 방향으로 1시간만 내달리면 죽령을 지나
곧 단양이고 청풍호 초입 제천이지요.
지난 3월 29일 청풍 호반에서 비봉산(2.3km)을 잇는 케이블카가 개통되었다는 소식에
아이들 같은 호기심으로 해발 531m의 비봉산 정상을 올랐으나
그날따라 흐린 날씨가 아쉬움을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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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4.01 06:14
영호,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청풍호가 아직은 봄의 색갈이 완연하지는 못해도
내 가슴을 탁 트이게 시원함을 주는구나 아름다운 영상이야
영호, 이번 수요일에는 만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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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4.01 10:30
그래 태영이,
여전히 감기 후유증으로 컨디션이 신통치않았지만
입춘지절이라 생각하니 용기가 나더군 ㅎㅎ
전날 때아닌 눈이 와서 잔설마져 봄을 움추리게 하고 있었다네.
내일 모래가 배우는 즐거움, 만나는 반가움이 있는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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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4.01 08:32
케이블카로 올라가서 가슴을 탁 트이게하는 호수 경치가 보이는 곳에 멋있는 커피점이 있으면 안성맞춤이겠네. 서울 주위에 가볼만한 곳이 너무 많아. 좋은 답사를 해주어서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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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4.01 10:38
일선이의 지나가는 꿈이 비봉산 정상에 자리했으면
어제 내가 제일 먼저 횡재를 만났겠지 ㅎㅎ
히필이면 어제 날씨가 아쉬움을 가져와 다시 올라봐야겠어...
청풍호는 서울 보다 영주가 더 가깝다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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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4.01 08:38
이름만 들어도 시원한 생각이 떠오르는 청풍호를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나들이를
다녀오셨구려!수준급의 사진 작품을 올려주어 모처럼 케이불카를 타고 재미 있게
청풍호를 구경한 기분을 가져볼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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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4.01 10:59
엄형,
청풍호 하면 유람선 밖으로 옥순봉도 지나가고 도담 산봉도 생각 날 법도 하지요.
하필이면 어제는
여전히 봄 날씨가 숨박꼭질을 하고 있어 잔뜩 흐린 날씨가 봄 기운을 삼키고 있었답니다.
아이들 같은 호기심으로 청풍호반의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비봉산 정상에 올랐더니
어제 밤내린 눈이 봄 나들이 나온 나더러 너무 성급한게 아니요? 하더이다.다음에 다시 한번 더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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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4.01 08:43
천하의 케이불카 입니다.
봄은 완연하지 않지만 청풍호가 봄을 불러오는 느낌입니다.
비봉산까지 오르시니 탁트인 경치가 아름다움을 더해주었겠군요.
오래만에 영상물 올려주어 많이 반가웠어요.
수요일날 수업에 참가 하시지요. 그날 만나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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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4.01 11:18
비봉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청풍호의 전경을 잔뜩 기대하고 찾아간 오랜만의 봄 나들이었습니다만,
심술궂은 날씨가 아쉬움을 남긴 날이었습니다.
맑은 바람 비봉산에서 불어오고 밝은 달 청풍호에 비추는 날 다시 찾아오리라 뒤 돌아셨지요.
내일 모래 수요일에는 공부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러 서울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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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4.03 23:51
봄맞이 청풍호반 케이블카 소식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잔설이 남아있는 비봉산의 전경이 확~트인 시야를 선물로
받으셨네요. 덕분에 청풍호반 구경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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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4.04 08:47
감사합니다, 김영은님.
모처럼 봄 바람을 기대하며 영주에서 멀지 않은 제천에 막 개장된 케이블카로 비봉산에 올라
확 트인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전경을 아이들같은 신기한 마음으로 즐기려 했습니다만,
그날 따라 구름이 잔득 내린 흐린날씨속에 호반의 청풍명월은 찾지못해 아쉬워하면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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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반과 비봉산의 경치를 눈아래로 바라 보면서 즐기셨네요.
덕택에 나도 청풍호반구경 잘 했습니다.
케이불카에서 찍은 사진인데 삐뚤어지지 않고 반듯하게 사진이 잘
나왔어요. 그동안 카메라 사서 연습하셨나요?
어째 비슷한 시간에 올렸네요. 못보고 올렸습니다.^^
황영호님 모처럼 올렸는데 방해가 되지나 않을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