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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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여행기 - Beirut, 이번 여행 마지막 날
2019.04.03 06: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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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4.0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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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4.03 07:48
드디어 4개월간의 중동 여행을 마치고 미국행이구나
그동안 재밌게 여행기를 읽었어
다음 카이로를 시작으로 케이프타운까지 펼쳐지는 아프리카 종단 여행기를 기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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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4.04 00:31
4개월 간의 중동과 아프리카 여행의 마지막날..
짐 싸는 설레임도 시작하는 날 못지 않게 만감이
교차할것 같습니다. 아쉬움은 언제나 남기 마련..
다음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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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4.04 06:19
변변치 않은 글 읽어주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직도 몇 년을 더 올려야 끝날 텐데 너무 폐를 끼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좀 걱정이 됩니다. 저는 여행기를 올리기 전에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교정도 하고 옛날 추억을 되살리기도 하는 기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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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08년) 여행의 마지막 날을 Beirut에서 보내고 귀국 길에 올랐습니다.
다음 여행은 약 7개월 후인 2009년 2월초에 카이로에서 시작한 아프리카 여행이었습니다. 그 직전에 약 1개월 동안에 2003-4년 남미 여행을 할 때 항공료가 비싸서 못갔던 대평양의 칠레에 속하는 Easter 섬과 에콰도르에 속하는 Gallapagos 섬, 그리고 스페인에 속하는 대서양의 외딴 섬 Las Palmas 섬 여행을 했습니다. 2009년에 아프리카 여행과 함께 이 세 섬 여행을 하게된 이유는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세계일주 항공권을 샀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약 3천 5백불이었고 1년 동안에 6번인가 9번인가 비행기를 탈 수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이 세 섬을 포함시켰던 것입니다.
내일부터 이들 세 섬의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제가 5월 1일 시베리아 여행을 떠나는데 그때 까지만 올리고 다 못 올리면 여행이 끝난 다음에 아프리카 여행기와 함께 계속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