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실은 무기를 전부 버리고 피란민을 태워라."


2019.06.02 06:56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카뮈는 이런 글도 남겼습니다.
'Where there is no hope, we must invent it(희망이 사라진 곳에서 우리가 만들어야 할 것은 희망이다).'
'국제시장'은 피란민들과 힘을 합쳐 '희망 양초'에 불을 밝힌 용사들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격변의 시대에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역군(役軍)들에게 바치는 숭고한 송가(頌歌)입니다.
45년 후 미국 워싱턴 DC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이 세워졌습니다.
이곳에 특별한 조각상이 있습니다. '19인의 수색대'입니다.
구성원은 미국 육군 14명, 해병대 3명, 해군과 공군 각각 1명입니다.
그림자도 세면 38명이 됩니다. 놀랍지 않은지요.
이 숫자는 삼팔선의 38과 한국전쟁의 전체 기간인 38개월을 뜻하니까요.
공원엔 이런 문구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명구 안엔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교훈이 아로새겨져 있지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산화(散花)한 호국영령들 그리고 생면부지 땅에
평화를 상륙시키려고 와 목숨 건 동맹군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역사를 잊은 민족은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하게 돼 있다
(Those who cannot remember the past are doomed to repeat it)'는 것을
출처 / 조선일보 ( 이미도 무비 식도락 )
2019.06.02 09:25
2019.06.02 10:24
그렇습니다. 지난 우리 민족의 극한의 역사를 잊는 우를 범한다면
우리들의 밝은 미래는 결코 오지않을 것이라 굳게 믿고있습니다.
현충일을 맞으면서 호국영령들 앞에 경건한 마음으로 고개를 숙입니다.
2019.06.02 20:04
물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 하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제 현충일을 맞으면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 앞에 깊이 고개를 숙입니다.
2019.06.03 08:48
엄형,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의미 있는 글을 올렸네요
현충일에 6.25 기념일이 있지만 요즘 왠지 뜻 깊은 의미가 점점 퇴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06.03 17:26
'19인의 수색대' 조각상이 세워저 있는데 이는 그 유명한 '장진호 전투'를 형상화 한
조각상이며 조각상이 세워져있는 바닥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석판에 쓰여 있습니다.

2019.06.06 00:07
미국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참배하고 묵념을 하면서 위대한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의
도움으로 이룩한 "Freedom is not Free"를 절치부심하면서 마음에 아로 새겼습니다.
보훈의 달,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들께 감사하고, 뜻있는 영상물로 일깨워주심 감사합니다.
2019.08.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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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영령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자유가 저절로 주어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