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키나와의 만자모
2019.07.05 06:50
오늘은 지선이와 둘이서 만자모에 다녀왔다.
만자모라는 곳은 오키나와 중부 서해안에 위치한 국립 자연 공원이다.
18세기 초 류큐의 왕이 이곳에 들렸을 때
만 명도 앉을 수 있는 초원이라고 말한 것이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이름 그대로 천연 잔디가 넓게 깔려 있으며
이 지역의 식물 군락은 오키나와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융기 산호초가 만들어 낸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바위 모양이 코끼리의 얼굴과 닮아
재미있는 풍경을 만들어 낸다.
만자모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출처/ 다음 백과>
지선이의 세 꽃 사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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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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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7.05 23:58
만명이 앉을 수 있는 초원이라니..게다가 천연 잔디까지,
바다를 낀 천혜의 경관에 기암괴석이 멋을 더하는군요.
따님의 꽃사진은 아버지의 아름다움을 뛰어 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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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의 아름다운 해안 입니다. 넓은 초원의 광장이 대관령 목장 같이 넓군요.
해안의 코끼리 바위가 커다란 눈과 입을 가진 거대한 두꺼비 같기도 하구요.
마지막 사진, 수중 두개의 바위에 걸친 구조물의 용도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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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7.06 19:57
참 아름답군요.
나는 이곳에 2012년 2월에 다녀왔는데 만자모라는 이름은 몰랐습니다.
갔던 날 바람이 몹씨 불어서 겨우 잠시 걷다가 사진 몇 장 찍은 것이 있네요.
파인애플 농장에서 찍은 증명사진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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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7.07 19:28
오끼나와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보는것 같습니다.
내륙만 돌아다녀 보았지만 이렇게 근사한 해변가는 가보지 못했습니다.
볼수록 재밋고 아름다운곳이네요.
딸과 함께라니 너무 즐거우셨겠어요.
-
연흥숙
2019.07.10 07:52
지선이의 세 꽃 사진의 꽃잎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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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이도 할아버지 때문인지 사진 취미가 대단한 모양이군. 그쪽으로 대성할 수도 있겠지. 이 사진들에 보이는 젊은이들은 대부분 일본 사람들이겠지? 혹시 한국 젊은이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