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짧은 휴가 여행 이야기
2019.07.20 06:39
지난 6일 딸아이가 주선한 우리 집식구 아홉 명은 5박 3일의 짧은 휴가 여행을 떠났다.
우리 내외 늙은이 둘이는 전 날 5일 서울로 올라가
반포에 살고 있는 딸아이 집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6일 아침에 일산에서 살고 있는 아들네 집 식구 4명과
딸 아이네 식구 3명과 모두 9명이 인천 공항에서 합류해서
푸에르토 프린쎄사 필린핀 국제 공항이 있는 팔라완 섬으로~.
비행시간은 불과 4시간 15분 늙은이가 갔다 오기는 안성 마침이다.
필린핀 푸에르토 프린쎄사 <팔라완> 섬,
하늘은 높고 맑아 흰 구름 석양에 찬란하고
쪽빛 푸른 바다는 눈 끝없는 지평선을 만들고 있었다.
제비가 살고있는 따뜻한 남쪽나라,
야자수 하늘을 찌르는 강남이 바로 여기였구나!
(지루한 우리 집 이야기를 여기에 올립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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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19.07.20 07:16
여기야말로 진짜 청정지역이고 천국이 따로 없구나. 4시간이면 비행시간도 적당하고. 제주도, 하와이, 다낭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이제 해외 해수욕장 휴가는 팔라완으로! -
황영호
2019.07.20 07:50
청정 지역이라는 일선이의 느낌에는 전적으로 동감이 올시다.
정말 오염없는 자연이 숨쉬고 있는 곳.
하얀 흰 구름 아래 야자수 맑고 높은 하늘로 향하고
한없이 푸른 바다가 발 앞에 뜰 처럼 펼쳐지니 이곳이 낙원이로 소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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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19.07.20 10:03
가족 여행 좋은곳으로 갔네 사진도 자세이 찍어서 같이 여행 하는것 같읍니다
화목한가정 건강히 잘 쉬었다 오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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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7.20 10:13
나는 정 작가 만큼 사진찍는 기슬이 없어 대강 대강 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또 대충 대충 올려 보았다오. 이번 여행(?)은 지난 7월 6일 떠나서 9일 오후에 돌아왔다오.
아이들과 함께하는 짧은 휴가 여행이였지요. 즐거웠어요, 정 형 감사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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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07.20 09:36
와아 너무 멋진 영상입니다. 단란한 가족들의 아름다운 섬 여행.
완벽하게 행복한 모습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표현하셨네요.
부인과 딸 손주들, 팔라완 경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화면등...
모든 것이 부럽네요. 팔라완에는 금방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배경음악 Beautiful Dreamer가 영상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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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7.20 10:02
감사합니다, 김동연님.
과찬인 줄 알지만 몹시 기쁘군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귀하고 즐겁게 느껴진답니다.
아마 나이 탓이 겠지요?ㅎㅎ
이제는 멀지 않게 느껴지는 동남아의 청정 지역이 사람의 마음을 맑게 해주는 같아요.
필린핀의 팔라완 섬은
아직은 광광객이 분비지 않고 맑고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고 있는 곳인 것 같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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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07.20 15:51
영호,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군
7분 길이의 영상인데도 전혀 지루함 없이 영상에 도취해서 봤네
3박 5일의 팔라완 섬 여행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겠어
하지만 영상은 전에 보지 못했던 최고의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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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7.20 16:36
사부가 학생에게 턱없는 극찬을 보내면 자만에 빠지기가 십상이지,하하하
어쨌든 이제 사진을 찍으면 우리 홈피에 영상을 올리고 배경음악도 첨가할 수 있게 된 것은
그동안 모두 태영이의 열성적인 우정의 덕분이 아니겠는가!
회초리를 놓지않는 스승같은 태영이의 성심에 늘 감사히 생각해 왔어.
실은 인물 사진는 좀 더 빼고 섬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들어내고 싶었는데
마음 대로 안되더군.ㅎㅎ, 언제나 고맙고 수고가 많아 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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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07.20 23:00
삼대가 팀을 이루어 필리핀의 팔라완섬으로 3박5일동안 가족여행을 다녀온 멋진 영상을
보게 해주어 감사하오! 정말 멋있고 보기 쉽지 않은 행복한 여행을 다녀 온것 축하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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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7.21 08:26
엄형의 덕담을 감사히 생각하오.
요즈음은 서로 생활이 다르다 보니 떨어져 사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쉽지는 않지만,
이번에는 딸아이가 주선을 해서 가끔 온 식구들과 같이하는 귀한 시간을 가져봤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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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9.07.21 00:03
온 가족이 함께 남국의 절경 청정섬으로 여름휴가를 멋지게 즐기셨군요.
언제 이렇게 수준 높은 영상물을 제작하시는 기술을 습득하셨는지 놀랍습니다.
여러모로 성공적인 영상물을 감상하며 한여름 낮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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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7.21 08:46
아이고 김승자님 늘 반갑습니다.
여전히 초보자 격에 머물고 있는 저에게 기술은 무슨 기술입니까?
언제나 과찬으로 댓글을 올려주시니 기쁘기만 합니다.
친구들이 좋아 시간 나는 대로 인사회에 올라가면 모두가 선배고 스승이 되어주지요,하하
여기는 잠들 시간인데 그곳은 한낮이군요? 감사합니다, 두 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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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07.21 22:40
온가족의 화목함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여줍니다.
필리핀의 팔라완 섬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항상 가족들과의 여행을 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함께하는 영상물 너무 멋집니다
인사회도 침석 못하고 1박2일 답사에서 돌아오자 마자
3살짜리 손녀가 놀러와서 주말을 뱃는 바람에 이제야 노트북을
들여다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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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7.22 06:41
지난 인사회 날 빈자리는 더 좋은 시간을 갖는 1박2일로
천하장군 답사로 채우신다는 얘기는 들었답니다.
3살짜리 귀여운 손녀에 빠진 할머니의 애틋한 사랑이 짐작이 가고도 남지요.
언제나 동기생에게 올려주시는 이은영님의 댓글에는
더하기 알파를 살짝 올려놓으시는 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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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19.07.21 23:26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멋진 동영상 감상 잘 했습니다.
3대가 함께한 가족 여행의 행복한 모습이 쪽빛 바다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어울어져 더 할 수 없이 아름답네요.
이젠 동영상을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명품을 내 놓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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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7.22 06:51
언제나 따듯한 댓글 감사함니다.
감상을 잘 하셨다니 기쁘기는 함니다만 명품은 커녕 엉성한 동영상을
마음대로 그져 즐기는 중이 아니겠어요? 김영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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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19.07.22 01:24
아름다운 곳엘 다녀오신 기행문 같은 영화 감상 잘 했습니다.
대문을 활짝 열기도 하고, 여름 대청마루에 가리개를 겉어내는 듯한 전환과 경치가 어우러져 멎졌 습니다.
본래 가꾼 글 솜씨처럼 타고 난 영상제작 재주가 나타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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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07.22 06:59
졸필 졸작에 그럴듯한 멋진 댓글을 갖다 붙이니
여기 저기 엉성한 영상물도 멋지게 보여서 고맙습니다.
2번째 구절의 어휘들은 문학 소녀의 표현같습니다.연흥숙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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