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으로 읽는 동시 "가랑잎의 무게"
2019.12.2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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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동시
가랑잎의 몸무게를 저울에 달면 제 몸을 갉아먹던 벌레까지도
이번엔
![]() 너그러움 이라고 씌어진 눈금에 바늘이 머무를 것 같다. -신형건(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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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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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19.12.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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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2.22 23:22
아닙니다, 실은 아침부터 지웠다 올렸다 몇 번을 고치다가
결국 태영이한테 sos를 보냈지요,앞으로도 좋게 봐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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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19.12.23 11:23
영호, 드디어 복습을 끝내고 다시 올렸어 음악이 바뀌었지?
'가랑잎의 몸무게' 구절구절 표현이 너무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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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2.23 16:09
태영이 복습겸 음악 한번 바꿔본다고 혼쭐이났네.
사부님 저녁 시간을 빼앗아서 미안했어, 하하고 이굉우 친구한테 갔다오는 길일세....각별한 친구라서 정말 슬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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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19.12.23 22:07
시와 그림 이 잘어울리는 멋진 작품 !배경색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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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2.23 22:28
어느 선배님의 가르침인데 마음에 안들겠소!
"가랑잎 엽서"배경음악은 어떻소? ㅎㅎ
혹 참고 하실려면?
배경색은 #286628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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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19.12.24 00:12
완벽한 작품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결과이지요.
부러운 마음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랑잎의 “따스함”과 “너그러움”을 지닌 할매, 할배의 이미지로
늙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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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2.24 08:51
감사합니다.
가당찮은 과찬인 줄은 알지만 김승자님의 고운 마음을 받겠습니다.
오랜 전 날 조 박사의 깊은 우정이 저의 마음속에는 자리하고 있지요.
언제나 두 분의 미소 띤 모습은 따스함과 포근함이
눈 꽃 속에 피어나는 매화 향기보다 더 짙게 전해지지요.
두 분 언제나 지금처럼 즐겁고 건강하게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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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19.12.25 19:21
그린바탕의 시와 그림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완전한 기술로 멋진 작품을 보여주시니 감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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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19.12.25 19:39
내 그림을 동기생이 멋지게 표현하며 격려를 보내니 더 기쁩니다.
아직은 완전한 척은 못한 답니다 이은영님,
뭐 하나 고치려면 갑자기 엉망이 되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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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을 멋지게 배치해서 올리셨군요.
다 잘 할 줄 아시니 이제 연습만 좀 더 하시면 되겠습니다.
"가랑잎의 몸무게" 신형건 시인의 시가 따스하게 전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