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박눈이 왔어요.
2020.02.16 15:51
우리 동네에는 오늘 눈이 왔어요.
점심 먹으러 나가다가 몇 컷 찍었는데
눈 구경하세요.
생각은 멋지게 찍을 것 같았는데
막상 휴대폰을 갖다 대니까
별 수 없이 내 실력이 이 정도 밖에 안됩니다.
우리 아파트 입구입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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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2.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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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2.16 22:19
"제대로 잡지 못한 사진이 이렇게 좋다" 라면서
자랑하시는거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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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2.16 17:39
어머나! 이렇게 눈이 많이 왔구나.
오랫만에 보는 눈이 왜 이리 반가운지 모르겠네.ㅎㅎ
우리동네는 내가 거실에서 내다보고 찍었는데 그저그래, 내리고 있는건데도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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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2.16 22:17
처음에 찍었니? 그때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눈이 쌓이지 않았구나.
우리 아파트 현관앞 작은 정원은 꽤 볼만하게 쌓여서 휴대폰을 들고 나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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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2.16 18:34
지난겨울 눈 소식이 없더니 겨울이 다 가기 전에 서울에는 함박눈이 내렸군요?
왠지 이곳에는 눈 소식이 없답니다.
낙엽 진 노~오란 잎사귀 흰 눈 내리는 겨울이 그리워 가지 끝에 매달려 있었나 봅니다.
아파트 앞 사철나무에도 이름 모를 빨~간 열매 어깨에도 혼자 푸르던 솔잎 위에도
하얀 함박눈 소복이 쌓이는 포근한 겨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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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2.16 22:10
눈을 못보는 겨울을 보내는 줄 알았는데 눈이 펑펑 쏟아져서 반가웠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바람이 불어서 사진을 뒤로 미루었는데... 좀 있다 나가니까
벌써 녹기 시작하더군요. ㅎㅎ 핑게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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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2.16 19:29
포근한 함박눈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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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2.16 22:13
사진 안 찍었습니까? 함박눈 보여주세요.
팔십 할머니도 함박눈을 좋아하는게 이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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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자
2020.02.17 08:57
눈을 못 본지 십년이 넘었다네.
그림은 아름답지만 가까이 할수 없으니
고마워요. 달력 그림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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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2.17 20:57
화자씨 반가워!
우리 홈피를 열심히 보고 있었구나!
메마른 우울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가 함박눈을 보고
강아지처럼 좋아했어.ㅎㅎ
달력그림은 좀 유치하다는 뜻이지만 눈이 워낙 귀한 곳이니까
달력그림이면 감지덕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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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0.02.17 12:27
펑펑 나리나 했더니 어느새 그쳐 버려서..
모처럼 내린 함박눈 사진, '서울에도 눈이 왔어요'
기분내게 해 주기에 충분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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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2.17 21:03
기다리던 눈이라 갑자기 신이 나더라, 영은아.
허리 아프니 다리 아프니 하다가 후닥닥 뛰어나가 사진 찍느라고 설치니까
옆에서 보는 어떤 사람이 날 뻔히 쳐다보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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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2020.02.18 16:47
오랫만에 소복 소복 쌓인눈 !!!
반갑고 좋은 소식 이라도 올것 같은 반가운 눈이었는데 ~~`~
이렇게 라도 보여주어 고마워요.
어디 깊은 산에라도 올라가서 촬영 한듯 탐스런 함박눈 예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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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2.18 21:36
민자씨, 반가워! 몸은 좀 어때? 추위에 꼼짝하지 말아야겠지.
나도 집 주위만 돌고 있어서 답답하지만 어떻게... 참아야지...
우스운 사진이라도 눈구경하라고 올려보았지요.
댓글로 소식 주어 고마워~~ 봄에는 언제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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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 님! 모처럼의 함박눈,
역시 기회를 놓지지 않는군요 아름다운 사진을 만드셨네요

실은 나도 카메라를 들고나갔는데
이곳은 별로 눈이 좋지않아 제대로 잡지를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