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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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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오후  나 홀로   스마트폰 하나 달랑  들고

소수서원의  선비촌을 어슬렁 거리면서 코로나로

앗아간  봄이 아쉬워 보이는 데로  폰을 마구  눌렀습니다.

 

벗님네 들,  없는 솜씨로 찍은 사진이지만  2020의 안타까운

영주 소수서원의 봄을 실컷 구경하세요.ㅎㅎ

 

벌써 몇년이 흘러갔구나!

이곳에 왔다 간  먼저 간 문구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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