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하이오 주 Kent 까지 자동차로
2020.07.19 03:02
유타 주 Salt Lake City로부터 자동차로 4일 달려서 오하이오 주 Kent에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달리는 고속도로라 처음에는 좀 힘들었으나 금방 숙달이 되어서 지금은 잘 달립니다. 항공편으로 도착한 식구들과 만나서 하루 구경을 하면서 쉬었습니다. 이곳은 20여 년 전 사위와 딸이 5년 간 살면서 의사 인턴과 레지던스 생활을 한 곳이고 큰 손녀가 태어난 곳이라 딸네 가족에게도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사진을 몇 장 올립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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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7.19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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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19 11:42
원래는 캐나다의 Quebec City까지 가려고 했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길이 막혀서 못가고 대신 버지니아 주의 대서양 해변까지 갔다가 Salt Lake City로 돌아가려고 해. 대강 아래 지도에 나온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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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7.19 08:54
유타에서 오하이오까지 고속도로를 혼자서 장장 4일간 자동차로 달려가는
일선이의 이야기가 이제는 낯설지도 않네.
끝없이 이어지는 가는 길도 좋고 도착해서 가족들과 만나서 즐거워하는 모습 속에는
일선이의 행복한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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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19 12:13
오하이오 주 Kent에서 작은 아들 결혼식에 참석한 다음에 나는 다시 자동차 여행을 계속한다네. 위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아직 갈길이 창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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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범
2020.07.19 19:59
유타에서 오하이오까지 4일간 달린 거리가 어마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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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19 21:28
2,800km를 달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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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7.20 08:39
그 넓은 대륙을 용기를 많이 내셨군요.
항상 음직이는 모습 무척 보기 좋습니다.
작은 아들 결혼식은 처음 듣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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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20 11:49
2019년 11월 10일에 "유타 소식"으로 작은 아들 결혼식에 관한 글을 올렸고 이은영씨는 댓글도 올리셨는데 잊어버리셨군요. 올해 7월에 유타 주에서 작은 아들 결혼식이 열릴 예정이었고 청접장까지 다 나갔었는데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내년 여름으로 1년 연기하고 취소했었죠. 그러나 신부집에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 어제 오하이오 주 신부 부모 집 뒷마당에서 두 집 식구들만 모여서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답니다. 내일 결혼식 사진을 몇 장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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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7.20 08:54
용기와 끈기가 대단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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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20 11:50
댕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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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7.20 11:23
4일간 2800km를 달렸으면 하루에 700km나 달렸네요?
와아 대단한 체력이십니다. 서울서 부산까지가 540km라고 하는데...
하늘이 파랗고 공기가 맑아 보입니다. 박일선님 전혀 피곤해 보이지도 않구요.
역시 18회 졸업생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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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7.20 11:54
왜요, 피곤하죠. 그러나 시간은 많으니 덜 피곤하도록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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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을 무사히 달리고 달려 오하이오주 KENT라는 곳에 도착 가족분들을 만났어
사진도 시원시원하네 앞으로 그곳에서 계속 동부로 가는 건가? 최종 목적지는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