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s. 김성우께서 보내주신 편지
2020.08.26 22:02
故김성우씨 부인께서
카드편지와 함께 후원금 200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11회 동창님들께 알려드립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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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0.08.27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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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8.27 21:16
위에 Mrs. 김 주소가 왼쪽 상단에 있습니다.
주소를 원하는 친구를 위해서 일부러 봉투를 사진 찍어 올렸습니다.
가을에 이사가신다고 하니 박일선님 귀국하시기 전에 연락해 보면 반가워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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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8.27 09:35
고 김성우 동문, 부인 이유희 님의 후덕함이 우리의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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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8.27 21:21
그렇습니다. 아마 저는 저렇게 못했을 것 같습니다.
Mrs. 곽웅길 Mrs. 김성우 두 분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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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열
2020.08.27 22:36
김성우의 부인 이유희 님께서 동문들에게 주신 글 감사하고 자세히 수표와
봉투까지 올려주신 현 회장 님의 수고도 고맙습니다. 성우 집에서 국내와 미주
동창 50여명이 모여 큰 잔치를 하고 미주 동창회를 조직했던 2006년 당시의
회장으로서 다시 한번 사모님께 조문 인사 드리며 손수 음식을 만들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을 주신 Mrs Kim 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애도를 표하고 싶습니다.
바라기는 서부로 이사를 가시더라도 동창회에 주소를 알려주셔서 회보를 계속
받아 보시고 인터넷 홈 페이지도 성우 이름으로 계속 열어 보시고 동창들의 기쁨과
슬픔의 소식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 나라에 거할 성우도 좋아하지 않을가요 ?
우리들도 언제 성우처럼 가겠지만 살아있을 때 처럼 부인들이 친구들 소식 알면
덜 외로울 것 같습니다. 성우 말로는 부인께서 더 재미나게 동창회보를 읽으신다고
했으니까요. 먼저 간 이문구의 부인도 그렇게 합니다. 자녀들과의 삶에 행운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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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0.08.28 08:52
Mrs. 김성우 편지에 이 가을에 CA.로 이사 온다는 글을 읽고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걸었어요.
김성우 동문 장례에 참석 못 한것을 사과하고 (선우 정수 혼자 폭우를
무릅쓰고 참석, 왕복 10시간을 드라이브 했었지요).늦게나마 동믄님의
명복을 빌어 드렸지요.
CA. 어느곳으로 이사오는지, Irvine으로 온다고. 우리 사는곳에서
highway로 40분 정도 걸리는곳, 고 곽웅길씨가 사시던 곳이예요.
내가 이곳으로 오기전에 (2013) 자주 만나고 우리 NJ 여동들을 형님이라
부르면서 친하게 지내던 동창부인. 다행히 CA. 북부같이 먼곳이 아니니
이사 오시고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만나자고 약속 했지요.
아드님, 따님 모두 CA.에 산다고, 기후 좋은 곳, 자녀들이 있는곳으로 오시는결정,
잘 하셨다고 했어요. 영교도 잘 안다고 하니 같이 만날수 있는 날이 곧 오기를 기원 합니다.

2012년 NJ 남부 Atlantic City 해변에서.
먼저 가신 남동 신구용, 김성우 두분이 나린히 보입니다.
오른쪽이 Mrs. 김성우, 내 옆에 Mrs. 신구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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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9.03 10:32
후원금 내역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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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국 첫날밤을 재워 주었던 친구, 그때 잤던 집이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딸네 집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인데 어디인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성우에게 주소를 물어본다 하고 못 물어봤는데 이제는 물어볼 수가 없네. 혹시 안태영이 알련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