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산책길
2020.09.04 23:44
더위를 피해서 며칠동안 해진 후에
산책을 했습니다.
지난 주말에 처음 시작해 보았는데
해질녁이 산책하기에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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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0.09.0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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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9.05 22:34
자책하지마세요, 황영호님.
저도 게으름뱅이 시합에 나가면 등수안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걷기가 약보다 낫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걷고 있답니다.
걷다 보니까 재미도 생기는 것 같기도 하구요.
사진은 휴대폰 중독이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아무거나 찍고 있어요.ㅎㅎ
항상 모든 영상을 좋게 평하시는 분이라 믿지는 않지만 '산책길이 다정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다'는 표현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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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0.09.05 18:45
태풍, 코로나19 관계없이 한강은 유유히 흐르고 있네요
비가 온 후라 길가 숲도 더 우거 지고 제법 날씨도 선선해서 산책하는 데에 좋으셨죠?
초저녁이라 아파트 창가에 조금씩 빛이 새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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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9.05 22:39
저녁에 혼자 산책을 나간다는 약간의 모험심으로 긴장하면서 나갔는데
의외로 평화스럽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느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구름도 아름답고 길옆의 풀숲도 새롭게 정겨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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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0.09.05 19:55
해질녁 한강변 산책의 멋을 보여주는 멋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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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9.05 22:42
감사합니다. 작품이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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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0.09.07 10:44
일상 건강으로 하는 산책이 여러가지 생활의 멋을 많이 보여주는구나.
코로나19에도 한강 산책은 계절을 바꾸어 가며 즐기고 있구나.
주말에는 막네가 아기를 데리고 와서 지내고 가니 노트북을 이제야 열어보는구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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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0.09.07 21:09
주말을 막내아들 가족과 잘 지냈구나. 손녀 재미 보느라고 웃음꽃이 피었겠네.
난 오늘도 우산쓰고 잠시 걷다 들어왔어. 이젠 습관이 되었는지 쉽게 집밖을
나설 수 있게 되었어. 집에 있으면 자꾸 게을러 지더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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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저녁 산책길이 다정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이곳 시골 영주에도 한강변 산책길 만큼은 아름답지 않아도 서천이 흐르고 있지만.
아침에 나갈볼가? 저녁에 나가볼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게으른 제 버릇 여간해서는 못고치는 모양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