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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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를 꿈꾸며
2020.12.24 09:52
크리스마스 인사가 오가는 카톡에서
어떤 친구가 올린 이 영상이
마음에 들어 여기에 올립니다.
40대부터 좋아하던 詩지만
오늘 아침 읽으니
크게 울림이 있네요.
댓글 4
-
황영호
2020.12.24 11:17
-
김동연
2020.12.25 23:00
누구나 꿈꾸는 친구가 아닐까요?
열심히 지란지교를 꿈꾸겠습니다.
꿈만 꿀 수 밖에 없지요. ㅎㅎ
-
이은영
2020.12.25 00:51
유안진의 시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읽으면서
그런 진구를 바라기보다는 내가 그런친구가 되지 못한
자격지심이 고개를 숙이게 만드는구나.
우선 시가 읽을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
김동연
2020.12.25 23:07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우니까 꿈꾸는게 아니겠어?
너도 지란지교를 꿈꾸려무나. 꿈꾸는데 자격지심은 또 뭔고?
"그게 꼭 여자가 아니어도 좋다. 나이가 어려도 좋다" 다시 읽어 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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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하곺은 유안진의 시 "지란지교를 꿈꾸며"
읽으면 읽을 수록 마음이 움추려듭니다.
과연 나는 어느 누구에게 저런 친구가 되이질 수 가 있을가?
시 글이 좋고 사진이 좋고 낭낭히 읽어나가는 목소리가 더욱 마음을 울리는 영상입니다.
김동연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