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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폭포에 뒤로 무지개... 겨울왕국 된 나이아가라

김승현 기자

 

미국의 기록적인 한파로 인해 미 뉴욕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걸쳐 있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어붙으며 절경이 연출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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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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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로이터 연합뉴스

 

외신에 따르면, 나이아가라 폭포 인근 지역 기온은 최근 영하 19도까지 떨어졌다.

이 때문에 폭포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이면서 겨울 절경이 완성됐다.

여기에 안개까지 겹치면서 얼음폭포 위에 무지개가 생긴 장면도 포착됐다.

 

얼어있는 탓에 물이 흐르지 않을 것처럼 보이지만,

폭포 상류와 하류 일부 지역에는 얼음 안쪽으로 물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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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관광객들이 얼음이 얼어있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관광객들은 이러한 장관을 카메라에 담으며 셀카를 찍기도 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관리소는 매년 겨울마다 폭포에 얼음이 형성되긴 하지만,

올해처럼 폭포 물줄기 상당 부분이 얼어붙을 정도의 절경이

연출되기 위해서는 매우 극한의 날씨가 나타나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폭포 인근 지역에서는 하루 동안 50㎝가 넘는 눈이 내렸다.

폭포 주변에 위치한 이리 호수는 전체 면적의 86%가 얼음으로 뒤덮일 정도로

강추위를 보였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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