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일 인사회 모임
2021.02.26 10:32
3월 3일(수요일) 인사회 모임 만나면 좋습니다.
덕수궁은 세조의 손자인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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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1.02.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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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2.26 22:38
야외수업 좋지요. 오래간만에 덕수궁에서 인사회 모임 기대됩니다.
10여년전에 덕수궁에서 인사회 모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삼월 삼짓날 고궁을 거닐면서 인터넷이야기를 나눌까요? ㅎㅎ
봄나들이로 많이들 참석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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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1.02.27 00:26
벌써 봄기운이 도는 듯, 기쁜 소식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흠뻑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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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1.02.27 08:28
제가 제일 좋아하는 궁이죠. 어릴적 추억이 많아서요. 국민학교, 중학교 때 덕수궁에서 멀지 않은 평동에 (지금 경희궁 자이 아파트 단지) 살면서 겨울에는 덕수궁 연못에 가서 스케이트를 탔던 추억이 있죠. 그리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화여고 옆에 있던 서대문국민학교를 다녔구요. 고등학교, 대학교 때는 저녁 때 소공동에 있던 영어학원, 명동에 있던 불어학원에 다니면서 집에 가는 길에 덕수궁 돌담길을 걸었었죠. 우리 친구들 대다수가 동대문 쪽에 살았고 서대문 쪽에 살았던 친구들은 소수인 것 같습니다. 이해홍이 정동에, 곽웅길이 평동에, 육길원이 독립문 근처에 살았던 것 같고 해홍이 말에 의하면 김석하도 한때 그 근처에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덕수궁 근처에 가면 산보 삼아서 가끔 들리는데 인사회 야외수업으로 다시 들리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옛날에는 덕수궁에서 인왕산이 보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고층건물에 가려서 안 보이는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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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1.02.27 11:19
덕수궁에서 산책하면서 역사공부도 겸해서 할수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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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1.02.28 08:06
덕수궁에서 인사회, 겨울이여 안녕, 봄맞이 모임이네요.
코로나 virus 두려움도 없이 고궁에서 봄기운을 받으며
보고싶은 친구들과 만나고, 공부하고, 맛있는 음식 나누고,
아직도 방콕, 집콕 하는 CA.사람들, 부럽기만 합니다.
덕수궁, 말만 들어도 달려가고 싶은곳, 학창시절, 젊은시절의 이름다운
추억이 있는곳, 서울을 떠난지 반 백년이 가까워 찾아갔을때
다른곳은 다 자취를 감추고 사라져 버렸어도
옛 모습 그대로 그자리에서 나를 반겨주던 마음의 고향입니다.

부중 3년, 가을에

2009년에, 15살 소녀가 70이 다 되어 찾아 왔을때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 자리에서 반겨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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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2021.02.28 11:58
찹석 합니다. 좋은계흭 이네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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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1.03.02 22:58
초영아, 15세 소녀 때나 70 여인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은 고운 모습이야.
내일 덕수궁앞에 네가 날아 와 서있으면 좋겠구나.
백신 맞았다니 이제 곧 외출할 수 있겠다 희망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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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1.03.01 11:35
두시간 반이나 걸리는 영주 시골 사람도 덕수궁 구경하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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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입니다.
덕수궁에서 야외수업이네요.
모르는것 꼼꼼히 메모해 두었다가 답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춥지 않으니까 다들 오셨으면 반갑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