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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비경 '쇠소깍'

2021.08.25 09:29

이태영 조회 수:566

 

 

제주의 비경 쇠소깍은

소가 누워있는 형태라 하여 쇠둔이라는 지명이었는데,

효돈천을 흐르는 담수와 해수가 만나 깊은 웅덩이를 만들어

‘쇠소깍’이라고 붙여졌다.

쇠는 소,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뜻이다.

'쇠소깍'은 서귀포 칠십 리에 숨은 비경 중 하나로 

깊은 수심과 용암으로 이루어진 기암괴석과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또 이곳의 명물인 테우라고 하는 작고 평평한 뗏목이 있는데,

줄을 잡아당겨 맑고 투명한 물 위를 유유히 가르며 

갖가지 재미있는 모양의 바위 등

'쇠소깍'의 구석구석까지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자랑거리다.

<출처/다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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