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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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혼산책, 혼카페 즐기기
2022.02.06 13:19
어제는 입춘이 지났는데도
날씨는 여전히 쌀쌀하고 바람마저 불어 몹시 추운 날이었다.
산책은 주로 집사람과 함께 나갔지만
어제는 너무 추워 눈치를 보다 혼자 나가기로 결정하였다.
인근은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아 위험할 것 같아서
자주 출사를 가 익숙한 창덕궁으로 결정하였다.
드디어 산책을 감행
혼밥, 혼산책, 혼카페를 즐기면서 몇 시간을 보냈다.
댓글 3
-
황영호
2022.02.06 20:02
-
김동연
2022.02.06 23:34
쨍하고 추운 날의 창덕궁인데 따뜻해 보입니다.
혼자 가서 찍는 사진은 좀 더 생각하고 집중하게 되지요?
창덕궁이 더 멋지게 보이네요. 모델들의 설빔이 아름답습니다.
차츰 혼밥도 즐길 줄 알아야하는데 아직은 못해 보았습니다.
혼자 산책하는 재미는 알게 되어서 다행입니다만, 혼자 카페도 가고
식당도 갈 줄 알아야하는데...
-
이은영
2022.02.07 06:54
역시 혼산책에는 창덕궁이지요.
그래서인지 궁이 유난히 조용하고 고풍스런
한겨울의 모습이네요.
자주 혼밥,혼산책,혼카페를 하는 저로서는 익숙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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꿔서라도 한다는 유난히 추운 입춘추위 속에서
나홀로 홀가분한 마음으로
혼밥 혼사진찍기 혼카페,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 고궁을 거닐면서
찬 기운 서리는 맑고 높고 푸른 겨울 하늘 아래
겨울 정취가 가득한 창덕궁의 겨울을 마음껏 담아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