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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의 문화의 창] 프란츠 파농과 미야타 마리에
2022.08.29 22:0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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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2.08.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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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2.08.31 08:46
김지하 씨는 서울미대 입학 동기로 일 년간 같이 공부하다
미학과가 문리대로 옮겨가는 바람에 만나지를 못했죠 학교에서의 이름은 김영일이었습니다.
나중에 그 유명한 오적을 읽고 나서야 동일 인물임을 알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오적이 노벨상 수상까지의 이야기가 돌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영원히 남아 있는 문학인이지요
김지하 구명 운동을 한 미야타 마리아 여사 말씀대로 우리 현대사의 큰 자산으로 남는 것은 틀림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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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2.08.31 23:04
사회에서 독제와 맞선 저항시인 김지하로 알면서
예전에는 많은 생각과 걱정을 많이 하든 생각이 나네요.
이 글을 보면서 잊혀저 갔든 김지하시인을 다시금 한번 되돌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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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김지하시인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잊지않고 있습니다.
김지하의 시 "오적"에 열광하고 김지하씨 글을 열심히 찾아 읽던 동갑내기 젊은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흘러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를 쓴 김지하씨게 또 힘찬 박수를 보냈던 적이 있구요.
미야타 마리에 여사님이 걱정하지않으셔도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아직도 우리 세대의 많은 사람들은 김지하씨를
좋아하며 잊지않고 있다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