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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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회 석촌호수를 거닐다.
2023.04.12 19:5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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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04.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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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4.12 22:34
오늘은 비온 뒤 개인 날이라 더 맑고 깨끗한 공기를 즐기면서 걸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석촌호수가 변하고 있더군요. 새빨간 철쭉꽃이 눈이 부셨습니다.
정지우님이 수고 하셔서 점심 커피 맛있게 먹고 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도 오늘 같았으면 좋으련만...
미리 답사해주시고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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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4.14 22:49
그 아름답던 벚꽃이 져서 아쉬웠는데 철쭉꽃이 대신 아름답게 피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사시사철 변화를 주는 석촌호수의 아름다음에 항상 놀라고 있습니다.
정지우님의 맛있는 점심과 커피로 더욱 즐거웠습니다.
이태영님의 장소 선택은 늘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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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회 친구들이 석촌호수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새삼
봄은 참 좋은 계절이구나!하는 생각을 새롭게 느끼게하는 사진들이야.
몇 번 가본 석촌호수가 오늘 따라 다른 모습으로 새롭게 닥아오고
한결같이 모두들 반듯한 자세로 석촌호수의 봄을 만끽하며 산책하는 모습은
봄날의 푸름처럼 건강한 노인네들이야! 그렇지만 아무래도 남동들이 더 많이 늙어보이네.ㅎㅎ
몸은 멀리있어도 마음은 같이 즐겼네. "떠나버린 열차는 참 아름워라"고 읊었던
어느 프랑스 시인의 글귀가 스쳐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