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두대간에도 봄이 옵니다
2023.04.17 00:15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은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자리하고 있다.
백두대간 태백산맥의 해발 1,242m인 옥석산 기슭
주실령 고개 넘어
1,500여만평에 조성된 자생식물원이다.
한반도 남한의 내륙오지 봉화군은
강원도를 경계로 하고있으며
지대가 높고 울창한 임야가 대분이여서 기온이낮아
계절이 한 보름정도 늦게 시작이된다.
봄이 오고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찾았습니다.
피어있는 봄꽃을 모두다 찍어 올립니다.
여러번 소개하고 자랑한 바 있어 더 이상 첨언을 그만두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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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4.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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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04.17 12:02
아직은 갈 때마다 여전히 빈 자리가 많아서 아쉬움을 가지게 하고있지요.
이제 봄이 되니 넓은 수목원에 나무잎은 초록으로 변하고 꽃들은 다투어서 피기시작하면서
싱그러운 활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ㄱ어느덧 금년도 4월이 다 가고 곧 5월이 멀지않았군요. 멀리서 어설픈 제 영상으로만 즐기시지(?)말고
언제든지 내려와서 수목원 넓은 뜰을 한 번 산책해 보시는게 좋지않겠습니까?
이제는 KTX 열차편으로는 고작 1시간45분밖에 소요되지않는 답니다.소확행을 실천하시기를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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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3.04.18 09:18
영호, 멋진 영상이군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군 이젠 도를 그만 닦고 하산해도 되겠어


백두대간이 해발 780m인 줄 알았는데 1242m라니 놀랍군
몇 번을 가도 새로운 풍광이 전개되는 아름다운 곳이야
백두대간은 영호가 전세 낸 야외 스투디오로 봐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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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04.18 18:48
하하 태영이, 여하튼 고마워.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기껏 만들어 올려놓고 나면
마음에 들지가 않아 자네를 부러워하지. 뱁새가 황새 보듯이 말일세. ㅎㅎ
백두대간을 이루고있는 태백산맥에서 뻗어나온 옥석산이 해발 1,242m이고
영주에서 봉화군 백두대간수목원으로 가는 길목에 해발780m의 주실령 고개가 있다네.
영주에서 출발하면 승용차로 한 50분이면 갈 수 있고 가는 길을 언제나 고요한 길옆
과수원길 농촌 지역을 거쳐 산림 우거진 청정지역의 운치를 맛 볼 수 있는
흔치않는 자연 속으로의 여행이지 특히 서울사람들에겐, 군침이 당기지 않은가? 언제라도 좋으니...
내일 올라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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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4.18 22:09
오랜 기다림에 백두대간수목원의 화려한 봄이 정말 봄이네요.
가지가지 예쁜 꽃들이 이제 수목원을 채워줍니다.
사시사철 달라지는 백두대간수목원을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마음 먹으면 가볼수있는 산책길이 유명한 수목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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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04.18 22:42
이은영님 또 오고 싶지 않으세요?
저는 2월에는 눈이 미끄러워 선뜻 나서지는 못했습니다만
3월부터는 매주 가다싶이 했지요.ㅎㅎ 갈때마다 조금씩 정이든답니다.
이번에는 모처럼 꽃을 만나 모조리 찍어와서 올렸더니 너무 지루한 영상을 만든데다가 .
또 저작권에도 문제가되어 교체를 시도 하고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배경 음악을 바꾸고 길이를 줄이는 작업입니다.
널리 양해 해 주시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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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3.04.20 04:08
영주에서 봄을 맞이하시더니 이번엔 백두대간으로 나들이 하셨군요.
한국이 이토록 아름다운 강산인줄을 미쳐 몰랐지요.
계절따라 꽃피고 새우는 산천경관 속에서 삶을 즐기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올리신 영상물에 감탄했습니다.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가
귓가에 울려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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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04.20 11:21
안녕하세요 김승자님.
그렇습니다. 먼 전날 저희가 어린시절을 보낼 때 온통 산은 나무 한 포기 없없었던 벌건 민둥산이였지요.
세월이 흘러 이제 우리 나이 80고개를 넘으니 강산은 이렇게 나무 울창한 아름다운 조국이 되었답니다.
이곳의 백두대간수목원도 1918년, 영주에서 28km 떨어진 봉화 서벽리에 개원이 되어 계절이 변할때 마다
자연 생태계의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 주말이면 한 번씩 다녀오며 자연을 즐기는 헤택을 누리고 있지요.
가는 길 오는 길이 녹음으로 푸르고 농촌의 과수원 길에 복숭아꽃 살구꽃이 한창 피어나고 산 비탈에
분홍빛 진달래가 한창일 때면 불현듯 어릴적의 향수가 가득히 밀려온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자님 조 박사 두 분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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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봄이 참 현란합니다. 하얀 배꽃과 분홍 복사꽃이 잘 어울립니다.
그래도 길가에 조용히 피어있는 하얗고 노오란 수선화가 더 사랑스럽습니다.
황영호님 덕분에 그 유명한 백두대간 수목원을 원없이 보는 행운을 누리고
있으니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