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불러온 시
2023.04.21 01:22
봄을 불러온 시인들의 시집이
이렇게 서울의 한복판 <<별마당도서관>>에서
당신이 오시기흫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주의 중심에서는 별들이 빛나고
사람이 사는 세상의 중심에서는
시가 꽃이다. 꽃이 시다.
보아라! 세상에 꽃이 온다.
ㅡ시인 김용택 ㅡ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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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흥숙
2023.04.2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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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4.22 10:28
여기는 교보처럼 문구점이 아니고 지나다 즐기는 도서관이야.
그래서 자리가 많고 책보기도 한가로워.
내가 운동 끝나면 가끔 삼성 무역쎈타 스타휠드 별마당도서관에서
점심도 먹고 영화도 보느라 혼자 즐기다오곤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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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3.04.21 13:46
'시가 불러온 봄' 제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오히려 화면의 느린 움직임, 속도가 음악과 어우러져 좋은 영상이 만들어졌군요
과거 영상 음악과 달라서인지 신선함을 더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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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4.22 10:41
저도 거기 <<쏘프레소 카페>>가 커피맛이 좋아 자주가다 보니끼
시인들의 시집이 전시되어 있어 눈여겨 보았습니다.
이태영님이 보태주신 음악들 하나싹 골라쓰면서 고마웠어요.
성격이 하나쓰면 계속되는 버릇 이제 지워버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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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04.21 16:32
자주찾는 별마당도서관을 또 찾으셨군요?
봄의 선률이 흐르고 시가 흐르는 분홍빛 고운 봄꽃으로 잘 꾸며진 별마당도서관이 현란합니다.
시가 불러온 봄을 가슴으로 읽으며 독서삼매경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까마득히 잊혀간 남의 일인듯도 합니다.
우리 사부 태영이가 절찬하는 영상에 한참 빠져봅니다. 멋져요. 이은영 동기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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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4.22 10:50
맞아요. 제가 혼자 즐기는 아지트랍니다.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고 5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같아요.
항상 잘했다고 하시니 너무 기대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거의 별마당에서 혼자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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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4.21 21:38
봄꽃으로 단장된 별마당이 참 아름답구나. 네가 자주가서 노는 마당이니 혼자 봄을 맘껏 즐겼겠네.
나도 별마당 도서관에 봄을 맞으러 가야겠다. "내 가슴은 봄빛 처럼 야위어 가고"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시를 찾아 읽으러 가봐야겠다. 차분히 흐르는 영상과 음악이 괜히 흥분하는 내마음을
진정시켜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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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4.22 10:57
그래 자주가다보니 음악회도 있고 시낭독도 해서 좀 머물다 오게된다.
그래도 이제는 늙어서 그런지 긴 소설보다는 시집이 더 읽기가 쉬어서
시쪽으로 자꾸 눈을 돌리게 된다.
너랑 같이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돌아보고 오면 좋겠다.
노래를 좀 바꾸어 보는데 딱 맞는 노래는 좀 찾기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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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3.04.24 21:31
별마당 도서관은 꽃동산에 사는 서울시민들의 쉼터로구나.
은영아, 동화속에 살고있는 듯한 모습이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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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4.27 21:50
승자야. 날씨가 좀 따뜻해져서 거기도 무척 아름답겠구나.
별마당 도서관은 심심치않게 전시회가 가끔 열리곤 하지
시인들의 봄꽃 시집들을 전시 하면서 꽃밭을 화려하게 만들어 놓았어.
거기서 구경하면서 몇장 찍어서 올린 거야.
이제 코로나도 끝났으니 건강 잘 챙기면서 만날수 있는 날을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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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 강남은 호화스럽고 의자도 많은 도서관이 있구나.
오랫만에 시를 읽고 즐거웠겠어. 종로 교보에는 책상이 길지만 하나뿐이라
쭈그리고 앉아서 읽다가 자리 날때 기다렸다가 책 한권 다 읽고 어슷할 때
집에 걸어가곤 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