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한강공원에 핀 작약
2023.05.16 10:57
흰모란이 지고나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주듯
공원 작약밭에서 작약이 곱게
피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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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3.05.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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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5.17 12:08
원본사진은 화질이 좋았는데 사이즈를 줄이니까 나빠졌어요.
gif로 만드니까 더 흐려지는군요.
원본으로 봤을때는 꽤 좋았는데 여기 올려놓고 보니까 화질이 나빠져서
내 작약에게 미안합니다.ㅎ.ㅎ
내년 산책회까지 계획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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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3.05.16 20:50
동연아, 너의 사진을 보니 이젠 작약을 알아보겠어.
작약과 모란의 다른 점을 말이야.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마시며 서울의 마천루아래 곱게 핀 작약을 보러라도
산보를 나가지 않을 수 없겠으니 작약꽃들이 효손이로구나.
산책회에서 보이는 사진에 보니 동연이는 점점 젊어지네!
늘 열심히 걸으며 단련하는 모습에 감탄하며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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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5.17 12:13
역시 꽃을 좋아하는 승자라 다르구나.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모란과 작약을 구별 못하는데...
맞아, 산책을 기꺼이 나가는 이유가 나무와 꽃들을 보는 재미가 큰편이야.
내가 젊어진다고 하니 그런 줄 알고 더 열심히 돌아 다녀야겠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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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3.05.16 21:45
한강의 작약이 무척 화려하다.
덕수궁의 작약으로 위로 삼았는데 한강의 작약은 대단하구나.
보기 어려운 작약을 이렇게 많이 올려주니 마음놓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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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5.17 12:17
작년에는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올해 어린 작약이 곱게 올라와서
갈때마다 얼마나 자랐나 열심히 관찰해 왔어. 봉오리가 맺혔을 때 부터는
기대에 차서 만개를 기다려왔어. 내년에는 더 예쁘게 필 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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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3.05.17 07:06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중략
꿈길에 보는 귀여운 벗 들어주게 나의 고운 노래...
잠간이나마 먼 젊은 날 흥얼거리며 좋아하던 노래를 들으며
모란에 이어 한강 공원에서 활짝 핀 작약꽃이 마음을 흠뻑 빠지게 하게합니다.
작약까지 지고나면 허전한 마음 누가 달래줄가 걱정이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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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3.05.17 12:21
작약이 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이 '꿈길에서' 보는 것 같아 배경음악으로 잡았습니다.
작약이 지고나면 또 무슨 꽃이 연이어 피어 주겠지요. 겨울이 오기 전 까지는.
걱정하시지 마세요. 저한테는 지란지교의 친구도 있으니까요.ㅎㅎ
한강공원에 작약꽃이 한창이군요 덕수궁 작약꽃보다 화려한 것 같네요
내년 5월 산책회는 잠실 한강공원으로 정해야겠습니다.
스마트폰 Edge로 두 컷 GIF로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