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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 게임

‘불굴의 투혼’ 태극전사, 종합 3위로 마무리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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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의 목표를 달성했다.

 

한국 선수단은 7일까지 양궁, 야구, 축구, 배드민턴 등 모든 일정을 소화했다. 8일 폐막식을 앞두고 있다.

 

선수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아시안게임이 1년 연기되면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일부 종목에서는 대표팀 선수를 다시 선발했고,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부상으로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한 선수도 있었다. 

 

최윤 선수단장은 항저우로 떠나기 직전 "선수들이 목표인 종합 3위를 해줄 거라고 믿고 있다"며 "어떤 결과가 나와도 스포츠를 통해서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 선수단은 7일 기준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수확해 중국(금 200개·은 111개·동 71개), 일본(금 51개·은 66개·동 69개)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목표했던 금메달 50개를 획득하지 못했지만,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최선을 다했다.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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