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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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서유럽 여행기, 독일 편 - Mainz
2023.10.24 20:4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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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3.10.2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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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3.10.25 00:23
라인강은 스위스에서 시작해서 리히텐슈타인,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를 거쳐서 약 1,300km를 흘러서 북해로 들어가는 긴 강인데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같은 제도가 있었대. 국제적 성격을 띤 강이니 굉장히 복잡했겠지. 서기 800년부터 1800년 까지는 신성로마제국이 관리했고 그 후에는 국제기구가 만들어져서 관리했다는데 지금도 존재하는 모양이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역사를 가진 제도였던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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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3.10.25 22:03
우리가 독일여행중 하루 오전 스케쥴에 Rhine River Cruise를 했는데
안개가 잔뜩 낀 아침에 그해따라 Rhine강의 수량이 너무 낮아서
중간에 항해를 캔슬하고 버스로 지나갔지요.
안개가 짙어서 우리 사진이 너무 검게 나왔는데 박선생님 사진에는 성곽들이 아주 잘 보이네요.
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성주에게 세금을 내야 했는데 세금을 내지 않거나
도둑질을 한 사람은 성곽 탑 끝에 바구니를 달고 그 속에서 처형을 받게 했다는
중세기 폭군 성주들의 잔인한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멀리서 바위위에 로렐라이를 보면서 Heine의 시와 노래를 읊기도 했습니다.
참 용하게 자전거로 멋진 여행을 감행하심에 다시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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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3.10.27 20:55
제 여행기에 나온 성곽 사진들이 덜 어둡게 보이는 이유는 아마 제가 어둡게 나온 사진들을 포토샵으로 밝게 보이도록 보정을 한 결과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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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성이 많은 나라이지만 독일은 더 많은 것 같네
일본의 성은 건축양식이 같은데 독일의 성들은 각기 달리 개성이 있어 아름답네
봉건주의라 각 성마다 성주가 주위를 다스리는 성주가 있었겠지
라인강을 통과하는 배들이 그 지역을 통과할 때마다 아마 돈을 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