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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의 아침 편지

2023.12.17 13:16

최종봉 조회 수:128

12월15일(金)아침便紙

 

 

꼰대(Conte)~

프랑스어로 백작을 콩테(Conte)라고 한다. 이를 일본식으로 부른게 "꼰대"인데 이완용 등 친일파들이 이 작위를 수여받으면서 자신을 "꼰대"라고 자랑스럽게 칭했다.

이후부터 일제에게 작위를 받은 친일파들이 보여준 형태를 "꼰대짓"이라고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꼰대가 기피 대상이 되는 이유는 그들이 권위적이어서가 아니라 권위는 내세우면서 책임지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다.

'비겁한 어른들의 보편화'가 '어른세대'의 권위를 바닥에 떨어뜨렸고 그런 어른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은 나이와 상관없는 젊은 꼰대가 되어버린다.

꼰대들의 세상, 꼰대가 군림하는 사회가 꼴보기 싫다면 '비겁'하지 말아야 한다.

"꼰대가 백작? 당당하라 꼰대들이여"

 

 

꼰대의 육하 원칙(5W1H)
Who : 내가 누군줄 알아?
When : 나 때는 말이야?
Where: 어딜 감히?
What : 니가 뭘 안다고?
How : 어떻게 나한테?
Why : 내가 그걸 왜?

@초가삼간(최정자)~
https://m.youtube.com/watch?si=IWQvyRhcUaJ03DO8&v=IdaC0O8SiHg&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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