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함께하는 부고인
  
함께하는 부고인
  

세상에 이런일이

2024.02.25 14:23

심재범 조회 수:131

 
 

b.png

 

세상에 이런일이

 

75세의 한 남성이 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 

그의 모든 검사 수치가 건강한 것으로 나오자 

의사가 남성에게 물었다.

"오늘 검사 결과가 모두 좋은데 당신 건강의 비결은 무엇입니까?" "전 매일 만보를를 걷고 와인 두 잔을 마십니다.

어쩌면 그게 내 건강의 비결일지도 모르지요."

"좋아요! 그것은 당신의 유전자가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당신은 몇 살이었습니까?"

"예? 아버지가 죽었다고요?  

누가 그러던가요?"

"당신이 75세인데 아버지가 생존해 계시다면 

아버님의 연세는 어떻게 됩니까?" 

"아버지는 97세로 오늘 아침에 나와 만보를 걷고

와인 두 잔을 마셨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당신의 가족은 장수 집안이군요. 

 

그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당신은 몇 살이었습니까?"

"아니, 왜 할아버지가 죽었다고 말씀하십니까?"

이 남성의 말에 의사는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당신이 75세인데 할아버지가

아직도 생존해 계시다는 말씀입니까?

럼 할아버님의 춘추는 어떻게 됩니까?"

"우리 할아버지는 118살 입니다."

"그럼 할아버님도 오늘 아침에 당신과 걷고

와인 두 잔을 마셨습니까?"

"아니요, 할아버지는 오늘 저와 함께 할 시간이 없었어요."

"할아버님이 왜 당신과 함께 할 시간이 없었습니까?"

"왜냐하면 할아버지는  오늘 오후에 결혼을 하시기 때문이지요.

" 깜짝 놀란 의사가 말을 더듬거리며 물었다. 

"118세이신 할아버님께서  오늘 결혼을 하신다고요?"

"예, 할아버지는 더 이상 빠져나갈 길이 없기 때문이지요."

거의 실신 상태에 빠진 의사가 마지막으로  소리쳤다.

"아니,  그건 또 왜요???" . .

"간병인이 임신을 했거든요.."

이후 의사는 병원 문을 닫고 매일 만보를 걷고

와인 두 잔씩 마시기 시작했다.

 

우리도 오늘 만보 걷고 와인 두잔씩 마시자.~~~^^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351 Orlando Wetlands, Florida, USA [6] file 김승자 2024.02.27 399
18350 눈 온 다음 날 대공원에서 [9] 김동연 2024.02.26 147
18349 2월 산우회 눈속의 대공원 [6] 이은영 2024.02.26 137
18348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South Shields [1] 박일선 2024.02.25 77
18347 2000년 전 폼페이로 시간 여행 [2] file 이태영 2024.02.25 166
» 세상에 이런일이 [2] file 심재범 2024.02.25 131
18345 유럽의 굴욕, 유럽의 IT일상은 미국의 식민지 (KBS 영상) [1] 최종봉 2024.02.24 152
18344 설중매 [8] 김동연 2024.02.24 150
18343 “실패해 귀향혔냐고요? 20대 이장이라 시방 겁나 행복해브러요~” [2] file 엄창섭 2024.02.24 156
18342 "동요에 얽힌 이야기" 뜸부기 할머니 [7] 김필규 2024.02.23 171
18341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York [2] 박일선 2024.02.22 85
18340 정월 대보름날에 <글 윤경자> [11] 김영은 2024.02.21 1272
18339 미군 모녀의 등장 [4] 김동연 2024.02.21 163
18338 봄 소식 [8] 황영호 2024.02.20 144
18337 테슬라 어닝 쇼크 [1] 최종봉 2024.02.20 82
18336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 [6] 최종봉 2024.02.20 143
18335 한강다리 폭파의 진실 [2] 김동연 2024.02.20 147
18334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Lincoln [2] 박일선 2024.02.18 118
18333 잘못 떨어지면 기절한다, [2] 이태영 2024.02.18 171
18332 신념(信念)의 힘 [2] 심재범 2024.02.17 111
18331 풍자의 마당, 독일 ‘장미의 월요일’ 카니발 퍼레이드 [2] 엄창섭 2024.02.16 160
18330 인사회 모임은 2월 21일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3] file 이태영 2024.02.16 148
18329 롯테타임빌라스 방문기 [7] 김동연 2024.02.16 174
18328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Cambridge [3] 박일선 2024.02.15 85
18327 섬만 4년 다닌 기자가 뽑았다, 최고의 섬산 TOP 3는 [3] file 이태영 2024.02.12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