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서유럽 여행기, 영국 편 - 괴물이 산다는 Loch Ness 호수
2024.03.03 20:3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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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3.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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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03.04 09:10
스코트랜드가 스카치위스키의 본고장이란 걸 생각 안 했던 것 같아. 스코트랜드 어디엔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멋있는 공장이 있었을 텐데 못 가본 것이 후회가 되는군, 스코트랜드의 황량한 경치는 영국 남부 잉글랜드의 울창한 푸른 나무 숲이 많은 경치와는 너무나 달라. 미국의 동부와 서부의 경치가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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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3.04 19:47
2018년에 동생내외와 함께 런던에서 시작하여 Cotswald를 돌아보고 북상하여
Scotland의 Highland에서 2주일동안 휴가를 보냈습니다.
Oh Danny Boy 노래가 절로 흘러나오는 스콧트랜드의 목가적인 경치는
인공적으로 다듬어 지지 않은 barren한 경치가 왠지 모르게 정이 가는 땅이였지요.
Victoria 여왕이 사재를 사서 여름이면 즐겨 다녔다가 Elizabeth 여왕에게 물려준
여왕의 사재로서 늘 여름 팔월달에는 Balmoral에서 휴가를 지낸다고 합니다.
우리가 산길을 걷는데 92세의 Elizabeth 여왕이 직접 Land Rover를 운전하여
hunting lodge로 올라가는 길몫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희한한 기회가 생각납니다.
우리는 Lock Ness 이야기만 듣고 가보진 않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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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03.05 10:28
직접 차를 운전하는 엘리자베스 여왕을 만나는 희한한 경험을 하셨군요. 아마 사진을 찍으실 시간은 없었겠지요. 저도 1998년 일본 여행을 했을 때 우연히 일본 천황비를 잠깐 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동경의 어느 공원 길을 걷고 있었는데 제 앞 10m 정도에 검정색 세단이 서더니 뒷좌석 창문이 열리고 차 안의 한 여인이 세단 근처를 걷고 있던 교복 차림의 여학생들에게 잠깐 웃으며 손을 흔든 다음에 창문이 닫히고 차가 떠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그 여인은 TV에서 여러 번 본 일본 천황비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동안에 남산에 있는 하얏호텔에서 영국의 윌리엄 황세자를 지척에서 본 생각도 나는군요. 2001년 정도에 미국 회사 일로 한국에 잠깐 나가서 하얏호텔에 묵었엇는데 호텔 정문 앞에서 한 외국 젊은이가 세단에 오르고 있는 것을 봤는데 TV에서 여러 번 봤던 윌리엄 왕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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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3.06 11:52
호수의 괴물이 그전에 뉴스로 나와 놀랬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스코틀랜드 경치는 과연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건 다른얘기지만 파리 올림픽때문에 소매치기 단속으로
파리의 소매치기들이 거의 영국으로 몰려가
영국 관광객들이 많이 피해를 본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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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Loch Ness 호수의 괴물이 상상으로 표현되어 큰 뉴스로 등장했지 황당한 이야기로 결론이 났지만
나도 황량한 풍광인 스코틀랜드의 경치를 좋아해서 한 번 여행하고 싶은 곳이야
일선이 사진으로 보는 스코틀랜드 풍광은 너무 아름답네
우연의 일치로 TV로 오늘부터 18세 나이로 왕이 된 빅토리아 여왕 일대기 장편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
스카치위스키 본 고장으로의 여행이네 위스키 공장도 방문할 계획은 없었나?
우리나라가 스카치위스키 수입국으로 큰 손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