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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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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을 걸었습니다.

2024.04.25 16:06

김동연 조회 수:185

 

 

어제 <서울숲>을 걸었습니다.

출발하는 시간에는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만 도착하니까 

비가 그치고 막 세수를 한 서울숲이 싱그러운 공기를 내뿜으며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천천히 어슬렁거리면서

비를 맞아 고개 숙인 튤립과 모란 작약밭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튤립과 모란은 지고 있고 작약은 봉오리인 채 아직 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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