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숲>을 걸었습니다.
2024.04.25 16:06
어제 <서울숲>을 걸었습니다.
출발하는 시간에는 가랑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만 도착하니까
비가 그치고 막 세수를 한 서울숲이 싱그러운 공기를 내뿜으며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천천히 어슬렁거리면서
비를 맞아 고개 숙인 튤립과 모란 작약밭 등을 둘러보았습니다.
튤립과 모란은 지고 있고 작약은 봉오리인 채 아직 피지 않았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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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4.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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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4.25 22:11
일기예보가 좋지않아 무거운 마음으로 나갔는데 의외로
아름다운 숲을 걸을 수 있는 날씨가 되어서 모두 즐거워 하면서 걸었습니다.
아주 천천히 쉬엄쉬엄 걸어서 점심시간이 되자 서울숲 안에 있는 건물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는데 메뉴는 특급비밀입니다.ㅎㅎ 그리고 입구 밖에 있는 '서울숲 카페"
에서 차마시면서 재미있는 이야기꽃도 피웠습니다. 황영호님 생각도 하면서...
이인숙은 호스트를 하려고 무리한 외출을 한 것 같아 미안했습니다만 시종 웃는 얼굴로
우리들을 안심시키면서 호스트 노릇을 충실히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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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4.25 21:40
부럽도록 아름다운 계절의 서울숲을 따라서 산책했습니다.
팔십대 노인친구는 하나도 없고 모두 장년의 신사 숙녀들,
반갑습니다.
Just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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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4.25 22:14
같이 걷지는 못해도 항상 멀리서 눈으로 마음으로 함께 걸어줘서 고마워, 승자씨.
노인이지만 아직 신사와 숙녀들인 건 틀림없어.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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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4.25 21:55
어제는 감사함이 가득한 날입니다.
그동안 불편하셔서 뵙지 못했던 이인숙 님이 모처럼 참가해 주시고
게다가 맛있는 점심에 뒤풀이까지 해주신 고마운 날입니다.
그리고 아침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산책하기에는 최적의 날씨였지요
동연 님,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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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4.25 22:23
산책회의 대장, 이태영님이 이끌어 주시니 우리는 편안히 즐기고 있지요.
어제도 일찍 오셔서 사진 열심히 예쁘게 찍어주시고 안내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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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4.25 22:54



서울숲이 또 다른 모습으로 화려하게 변해 있었어.
날씨도 적당하고 걷기에 편안한 날이었어.
항상 산책회는 가보면 너무 좋았고 즐거운 하루였어.
인숙이가 무리해서 이제 나오기 시작한것같아.
점심도 맛있게 먹고 카페도 마음에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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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4.28 21:42
비를 멈추고 아름다운 숲을 구경하게 해 준 하느님께 감사해야지.
며칠 전 부터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고 걱정 했었는데 정말 다행이었어.
몸도 편치 않은 인숙이가 모처럼 나온다는데 비 예보가 있어서...
인숙이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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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4.04.26 08:46
봄향기가 가득한 서울숲을 기분좋게 산책하였습니다.
특히 이인숙동문이 오랫만에 참석해서 호스트한 화기
애애한 산책회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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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4.28 21:45
남동들이 많이 불참해서 좀 허전 하셨지요?
그래도 두 분이 나와 주셔서 든든했답니다.
건강 잘 유지하셔서 함께 오래도록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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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그치고 녹음이 짙어오는 서울숲의 싱그러움이 저절로 힐링을 가져옵니다.
피천득의 "오월"속에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 한 살 청신한 얼굴처럼"
아주 좋은 날 산책의 날이 지나가고 있군요.
딱 맞는 배경음악을 들어가며 친구들과 함께 서울숲을 걸어봅니다.
오늘의 주인공 이인숙 님의 건강한 모습이 보이시는 군요.
모두들 반가운 마음으로 좋은 시간을 가지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