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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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뒤가 익숙한 거인 김민기
2024.05.03 17:3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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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5.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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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5.04 08:26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은 모든 표가 매진되어
보기도 힘든 극단의 뮤지컬이었습니다.
극단 학전 제작에 김민기 연출로 한국 뮤지컬에서
김민기씨는 가수면서도 연출가로
대단하신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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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5.04 19:49
뮤지컬 1호선이 1994년 첫 운행을 시작으로 공연 4257회,
역대 누적 74만명 대단한 기록, 업적입니다.
설경구, 황정민씨 등 외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학전 30년의 역사가 김민기 씨를 비롯 단원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볼 수 있네요
김민기씨는 사촌 형의 처남이라 한 번 인사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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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이 30년이나 긴 공연을 끝내고 마지막공연을 했군요.
김민기씨는 '아침 이슬' 부른 가수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대단한 연극 기획자이고 인격적으로 존경받는 분이네요.
자신을 '뒷것'이란 이름을 붙이고, 치밀한 계획아래 <학전>이라는 극단을 만들어
성공한 사람이군요. 새삼스럽게 '아침이슬'이란 노래가 멋지게 들리네요.
앞으로도 그의 건투를 빕니다.
제가 본 세상은 참 좁은 세상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