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ㆍ 함께하는 부고인
선농축제 사진 보세요
2024.05.12 20:35
|
오늘 부고 선농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선농축제가 예전 서울대학교 교정에서 열렸을 때는 거의 매년 참석했었으니 부교 교사로 옮긴 후로는 가보지 못했다가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부교 교사에서 열리는 선농축제는 서울대학교에서 열렸던 선농축제보다 평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이 그동안 안 갔던 이유였는데 그래도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서 오늘 갔습니다. 다시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선농축제보다도 부고 캠퍼스에 흥미가 있어서 갔습니다. 부고 교장선생님이 가이드로 30분 간 진행한 캠퍼스 투어에 가담해서 둘러봤습니다. 적어도 내부는 미국에서 본 어느 고등학교 캠퍼스 못지 않게 좋았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오늘 찍은 부고 캠퍼스 사진들과 선농축제 사진들입니다. 오늘 연흥숙 동문과 이우숙 동문 아드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특히 이우숙 동문 아드님은 묵묵히 힘든 일들은 모두 다 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장선생님이 가이드를 해주셨습니다
실내 체육관
학생들 작품이 제 눈엔 모두 국전 작품 수중이었습니다
고급스러운 강당입니다
역시 고급스러운 도서관입니다
교장선생님, 이수임 동문 생각이 났습니다
카페 같은 분위기의 도서관입니다
피곤하면 누워서 책을 볼 수도 있군요
소나무 숲이 내다보이는 도서관의 코너
트럭 음식점들
19명의 11회 친구들이 참석했습니다
음식이 남아 돌아갔습니다, 신혜숙 동문이 수십 인분 커피를 집에서 만들어서 가져오시고요
날씨는 최고로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때 셋이서 찍었던 사진이 생각나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옛날 사진입니다
내년 또 만나면 좋겠습니다 |
댓글 5
-
연흥숙
2024.05.12 23:41
-
이태영
2024.05.13 16:03
일선이 처음으로 '선농축전'에 참석을 했구나
부고 80년, 이젠 오랜 역사가 되었어
특히 교내 투어하면서 옛 우리 시절의 부고와 비교를 많이 했겠네
일선이 미국에 무사히 잘 다녀와 만나
-
엄창섭
2024.05.13 20:51
개교 80주년 기념 축전에는 많은 동기들이 참석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이은영
2024.05.13 21:27
박일선님 처음으로 교내를 구경하셨습니다.
생각보다 훌륭하게 지은 부고라고 자랑할수 있어요.
저도 교내를 둘러보았을때 감동스럽게 보았습니다.
미국에 잘 다녀 오세요.
-
김동연
2024.05.15 15:52
선농축전 잘 다녀오셨군요. 모교의 발전이 자랑스럽습니다.
다 훌륭한 선배님들의 후원과 격려 덕분이 아닐까요?
|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 18476 | 기린에 관한 이야기 [1] | 최종봉 | 2024.05.26 | 73 |
| 18475 | 5월 산우회 [4] | 이은영 | 2024.05.25 | 151 |
| 18474 | 가시나무 [1] | 최종봉 | 2024.05.25 | 83 |
| 18473 | 긍정적인 미소 [2] | 최종봉 | 2024.05.25 | 109 |
| 18472 |
넘 아름다워서~~^^
[1] | 심재범 | 2024.05.25 | 121 |
| 18471 | 수원 화성 성곽길을 산책했습니다. [8] | 김동연 | 2024.05.23 | 193 |
| 18470 | 세계에서 가장 비싼 깃털의 정체 [3] | 엄창섭 | 2024.05.23 | 145 |
| 18469 |
산책회 화성 창룡문에서 화홍문까지 성곽 길을 걷다.
[4] | 이태영 | 2024.05.23 | 139 |
| 18468 |
오사카의 번화가 ‘도톤보리’를 거닐며...
[3] | 이태영 | 2024.05.21 | 147 |
| 18467 |
김영교가 보내온 시
[3] | 김동연 | 2024.05.20 | 137 |
| 18466 |
2014년 유럽 여행기, 아이슬란드 편 - 수도 Reykjavik 가는 길
[4] | 박일선 | 2024.05.20 | 68 |
| 18465 | 아름다운 인연 [5] | 최종봉 | 2024.05.18 | 127 |
| 18464 | 청춘의 봄 [4] | 최종봉 | 2024.05.18 | 72 |
| 18463 |
좌파대부 사르트르, 한국에 주는 교훈.
[3] | 김필규 | 2024.05.16 | 156 |
| 18462 |
오사카의 숨은 명소 ‘카츠오지(승리의 절)’
[4] | 이태영 | 2024.05.16 | 203 |
| 18461 |
[살아있는 갈대] - 펄 벅
[9] | 김동연 | 2024.05.15 | 149 |
| 18460 | 브라질의 '대홍수' 이재민 62만명 [1] | 엄창섭 | 2024.05.14 | 149 |
| 18459 |
착하고 멋진 키다리 기사 아저씨
[1] | 심재범 | 2024.05.14 | 143 |
| 18458 | 2014년 유럽 여행기, 노르웨이 편 - 항구 도시 Bergen, 아들과 함께 [1] | 박일선 | 2024.05.12 | 109 |
| » |
선농축제 사진 보세요
[5] | 박일선 | 2024.05.12 | 159 |
| 18456 |
4박 5일의 일본 와카야마현, 오사카 여행
[5] | 이태영 | 2024.05.12 | 193 |
| 18455 | 오월 피천득 (새로 업로드) [3] | 최종봉 | 2024.05.08 | 128 |
| 18454 | 봄 명화 [2] | 최종봉 | 2024.05.06 | 143 |
| 18453 | 2014년 유럽 여행기, 스웨덴 편 - 수도 Stockholm, 아들과 함께 [4] | 박일선 | 2024.05.05 | 152 |
| 18452 | 아메리카노 vs 에스프레소 vs 라떼… ‘카페인’ 가장 많이 든 커피는? [3] | 김영은 | 2024.05.05 | 149 |

박일선님 감사합니다.
바빠서 교내 구경을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정말 다시 다니고 싶어집니다. 도서실이 일품입니다.
박일선, 이삼열, 엄창섭 학생때 사진과 오늘의 사진 비교 보물입니다. 이것은 80주년 기념실에 꼭 올려야겠군요.
선농축전 최다수 참석 기수는 21회 65명이랍니다. 우리 이렇게 자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