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는 갈대] - 펄 벅
2024.05.15 13:33
펄벅 여사의 작품 "살아있는 갈대"를 소개합니다.
미국 대통령 케네디에게 한국에 대한 찬사로 열번을 토했던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입니다.
이씨조선 말기 고종때 부터 우리나라가 독립하는 날 까지
어느 안동김씨 일가의 4대에 걸친 이야기입니다.
혼자 읽는 것보다 친구들이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고 펄벅여사에게 감사의 말씀도 전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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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5.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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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5.16 20:23
주문하지 마세요. 제가 빌려드릴께요.
다음 모임때 가지고 나가겠습니다. 보시면 지루하지 않으실거얘요.
펄벅이 한국과 한국사람을 어쩌면 그렇게 자세히 묘사할 수 있었는지
놀라게 됩니다. 양반가문의 생활을 겪어 본 것 같습니다.
외가가 안동김씨라서 더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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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5.16 13:49
김필규 동문이 지난번 업로드한 유튜부 내용 기억합니다.
'살아있는 갈대' 감동을 주는 작품이군요
펄 벅여사와 케네디간의 아찔했던 대화에서
펄벅 여사가 한국에 대한 찬사를 한 것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되는 작품이 되겠네요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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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5.16 20:32
맞아요. 그 유튜브를 보고 바로 예스24에 주문했는데 몇시간만에 배달되더군요.
학생때 영문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전혀 감동을 느끼지 못했고 재미도 없었다는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는 영어실력도 없었지만 나라사랑이나 역사의식이 부족했던때라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은
그때에 비해서 나라사랑이 많이 생겼고...장왕록교수의 변역이 특히 좋아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시고 싶으시면 황영호님이 읽은 후에 빌려 보시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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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5.17 12:17
아이구 감사해라! 그러실줄 알았으면 조금만 참고 기다렸으면 좋았을걸...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바로 알라딘을 통해서 구매해서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태영이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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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5.16 21:39
펄벅의 "살아있는 갈대" 를 읽고 있다 했는데 빨리도보았구나.
펄벅은 미국 작가이지만 한국을 배경으로 19세기 말부터
해방때까지 배경으로 한 격동기에 살아간 한 양반가족 4대의
이야기를 쓴 대작으로 알고 있었어.
읽은 사람들은 한 문장도 놓칠수 없을 만큼 펄벅이 한국에 보내는
애정의 선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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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5.17 22:29
잠 좀 덜 자고 밤늦게까지 봤어. 재미있는 책이면 그럴 수 있지.
너도 이 책 언제든지 보고 싶으면 봐. 책보고 싶어도 눈 때문에 못보는 사람이 많아서
권하지도 못해. 인사회 날 가지고 나갈께. 차례대로 보면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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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5.17 15:11
동연이는 빨리도 통독을 했구나!
나도 영문판을 Kindle Book으로 읽고 있어.
한국을 어떻게 그렇토록 자세히 알았는지 감탄하면서 읽고있어.
당시 19세기 말의 조선의 정국이며 문화생활면을 읽으며 놀라면서.
내가 읽고 있는 책과 번갈아 가면서 천천히 읽고있는데
역시 한국어를 영어로 묘사한 책이라 가끔 꺼끄러운 표현이 있지만
research를 도와 준 한국인들에게도 credit을 많이 드리고 싶네.
조선말기의 역사와 풍습을 다시 공부하고 있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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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5.17 22:24
영어로는 좀 껄끄럽구나. 역시 장왕록교수의 번역이 좋아서 나는 즐기면서
읽을 수 있었네. 그래도 펄벅이 어떻게 우리 가족의 풍습과 소소한 감정까지
그렇게 자세하게 알 수 있었을까 그리고 그 당시 조선의 복잡한 정치상황도 꿰뚫고
있지? 천천히 완독하기를! 옆에 있으면 같이 수다 떨 이야기꺼리가 많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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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시간이 거의 없는 일상 이지만 좋은 친구가 간절한 마음으로 일독하기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고
더군다나 저명한 펄벅 여사가 그토록 찬사를 보내는 한국의 진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같아
꼭 한권 주문해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영주와 이웃인 안동 김씨 일가의 4대에 걸친 이야기라니 더욱
읽어보고 싶은 충동을 갖게 하는 군요. 감사합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