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화성행궁이 119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복원
2024.05.29 09:45
일제강점기에 철거됐던
수원 화성행궁이 119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복원됐다.
화성행궁 우화관(객주)·별주(부엌) 복원사업이 완료되면서 1989년 시작된
화성행궁 복원사업이 35년 만에 마무리됐다.
정조대왕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수원부 읍치 자리(화성시 융릉)로 이장하고, 신읍치를 팔달산 기슭으로 옮기면서
1789년(정조 13년) 화성행궁을 건립했다.
평상시에는 관청으로 사용하다가 임금이 수원에 행차할 때는
임금과 수행 관원들이 머무는 궁실(宮室)로 이용했다.
우화관이 119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복원됐다.
우화관은 평상시 관청으로 사용하다가 임금이 수원에 행차할 때 임금과 수행 관원들 머무는 궁실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우화관 완공 고유례에서 헌작하고 있다.

우화관 고유례어세 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화성과 행궁을 지키는 별무사와 수첩군관의 숙소
화성 성역 이전부터 있던 600년 이상 된 노거수
화성행궁 정문인 신풍루(新豊樓)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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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5.29 22:22
-
엄창섭
2024.05.30 08:41
화성행궁 복원사업이 완공되어 정조대왕과 수행원들이 머물던 우화관이 옛모습
그대로 준공되어 관광객들이 화성행궁의 옛정취를 느길수 있다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번 가서 완공된 화성행궁의 옛모습 원형그대로를 감상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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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5.30 14:27
황성행궁이 119년만에 옛모습을 복원했다는 소식 반갑습니다.
우화관 대청마루가 아직도 하얀 모습이군요. 나무 향이 풍기는 마루에
한 번 걸터 앉아 볼 수 있을런지, 600년된 노거수도 보고 신풍루도 볼겸
가볼까요? 멀어만 보이던 화성 성곽길을 걸어보고나니 신풍루도 가깝게 느껴집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황영호
2024.05.30 17:56
119년의 긴 세월 오랜 기다림 끝에 화성행군의 복원공사가 마무리되기 바쁘게
카메라를 메고 달려가는 태영이의 그 열정은 바로 그가 민족의 얼이렸다.
복원된 화성행군의 본래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면서 더욱 빛이 솟아오르네!
동부인 해서 귀한 시간 보냈어, 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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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그전에 갔었던 수원 화성행궁이 공사가 완전히 끝났군요.
다시 한번 가볼 욕심이 생기네요.
사도세자의묘소 융릉도 좀 가까이 있어 가보았는데
너무 조용하고 아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