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래 시장을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걷는 재미
2024.06.01 15:41
나는 가끔 산책 장소로 재래시장을 선택한다.
시장 속 식당에서 점심도 먹고 군것질도 하고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정겨운 시장 분위기를 카메라에 담는다.
수원시의 못골시장은 1790년대 중반 정조대왕이 ‘수원 화성’을 축조할 당시
성 밖의 시장으로 형성된 역사가 오래된 시장이란다.
음식재료와 음식을 판매하는 시장으로 특화되면서
골목시장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전통 재래시장이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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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6.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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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2024.06.02 05:09
시선이 머무르는 곳에 생각이 멈춥니다.
세상 살아가는 따듯한 감성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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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6.02 08:40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고 걷다가 시장기 느끼면 먹을만한 먹거리도 지천이고
일거 삼 사득이야 태영이!
수원 목골 시장의 규모가 굉장하네. 사람들도 많이 오고 우리 어릴적 시절에
정 담았던 보기드문 물건들도 많이 보이네.
역시 우리 가슴에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겨오는 것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보다는
전통적인 재래 골목시장이 옛 친구처럼 닥아오는것은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정서인 모양일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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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6.02 10:20
수원 못골종합시장에 명물들은 다 갖추어 있어 보입니다.
살것, 먹을거리 보통이 이니네요.
저도 조용한 자연보다는 옛날부터 동대문 시장을 산책길로
지금까지 즐기고 있답니다.
사람 사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도 잊어버리고 삶의 의욕을 느낍니다.
우울증 예방약이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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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06.02 21:36
대형마트, 쇼핑몰, 쿠팡 등, 외국 직구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꾿꾿히 지켜나가고 있는 재래 시장이 기특해. 언젠가는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지도 몰라. 뭔가 대형마트 들에 없는 특별한 것이 있는 것 같아. 미국엔 한국 같은 재래 시장은 없는 것 같고 대신 토요일에만 열리는 "Farmers' market이란 시장이 있어서 미국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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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아름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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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가본지 오래되었습니다만 이태영님 덕택에 요즘 재래시장
모습이 익숙해 졌습니다. 친밀감도 나네요. 콩나물 시루 반갑고
알타리무 김치도 먹음직스럽습니다. 두 분은 혹시 '울금호떡'하고
'팥시루떡'을 사오시지 않았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