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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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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조용한 육지의 섬 마을 <회룡포>를 찾았습니다.

여기서 '회룡포 마을'을 "육지의 섬"마을이라고  부르는 것은

 

회룡포 마을은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위치해 있으며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마을을 휘감아 흐르고 있어

마을 어귀에서

철재로 만들어진 일명 뿅뽕다리를 건너가야 마을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5월이면 열리는 마을 봄꽃축재도  벌써 지나가고

논에는 모심기가 끝난 뒤라 마을은 고요한 정적에 쌓여있는 듯 조용하고

평화스러운 농촌풍경만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늘 그럿듯 

 무턱대고 찍은 사진을 가려내지 못하고 지루하고 싫증나는 영상을 또 올립니다.

 

2024-06-02 회룡포- 삼강주막 (53)-@@@.jpg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회룡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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