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속문화유산 삼강주막을 찾아서
2024.06.22 19:29
유월 어느 하루 이웃 예천에 있는 민속문화유산 "삼강주막"을 찾아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친구들과 함께라면 전통음식 파전에 막걸리 한 잔도 있었을 텐데...
삼강주막은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에 있는 전통민속주점이다.
삼강나루를 왕래하는 사람들과 보부상,사공들에게 요기를 해주거나
숙식처를 제공하던 건물로서, 건축사적 희소가치와 옛 시대상을 보여주는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 받아,
2005년 11월 20일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006년 마지막 주모 유옥련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방치되었으나
2007년 예천군에서 옛모습대로 복원하였다.
주막 건물 뒤에는
수령 약 450년 이상의 회화나무가 서 있어 옛 정취를 더해준다.
(네이버 참조)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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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6.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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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6.23 11:39
그날 따라 어디 갈데가 마땅치가 않아 회룡포에 갔던날 들르지않고 와서
엉뚱하게 삼강주막의 푸짐한(?) 파전 생각이 떠올라서 소일삼아 다시 찾았지요.ㅎㅎ
요즘 어느 지역이나 지자체마다 예외없이 다투어 관광유치에 지나친 예산을 투입으로
명소아닌 명소가 생기지나 않을가? 한편 씁씁한 생각도 들때가 있지요.ㅎ
여하튼 삼강주막에서는 지난 시절 뱃길이 되고 보부상 장사꾼 사공 영남의 유생객들이
한양 과거길에서 거처가며 머무는 숙소의 중심지로 시대상이 담긴 만속 주점의 모습이
옛 사람들의 당시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이 될것이라 생각했답니다.
-
이태영
2024.06.23 07:17
격상북도 문화유산 삼감강주막, 소재가 너무 좋네
서울 가까이 있었더라면 우리 산책회가 방문을 시도할 만한 최적의 장소인데 아쉽네
450년 회화나무를 배경으로 펼쳐진 삼강주막의 영상 이번에도 히트작이로군
주막을 중심으로 설치물도 아주 좋아
영호의 끊임없는 소재 발굴, 놀라울 따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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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6.23 11:54
그래 태영이, 이심전심 아쉬움은 내 맘에도 느껴졌지.
오고 가는 것이 어렵지않으면 함께하며 하루를 보내기는 좋은 곳이지.
그날도 혼자서 막걸리 반 사발을 시켜놓고 친구들 생각을 떠올렸지,ㅎㅎ
예천군은 영주시와 인접해 있어 거리나 시간적으로는 가까운 편이라네.
그래서 심심차에 흐르는 계절에 따라 늘 변하고 있는 '시골풍경나들이'를
한 셈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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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06.24 04:03
친구들과 함께 가서 한나절 보내기 딱 좋은 곳이네. 아직 막걸리 반 잔 정도는 마실 수 있으니 그 정도로 하고. 그런데 서울에서 당일치기 하기는 좀 빡빡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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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6.24 11:37
일선이 참 좋은 생각이야.
오고가고 한나절이면 족하지 않을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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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6.24 12:32
삼강주막의 회화나무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파전과 국수 막걸리를 보니까 침이 나네요.
무리해서라도 산책회에서 하루 내려가면 어떨까? 하는 헛된 꿈을
꾸어 봅니다. 황영호님 이제 고만 주변 멋진 고장 소개하시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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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6.24 18:27
민속문화유산 삼강주막 뒷뜰에 樹齡 450여년의 保護樹 완장 두른 회화나무!
소박했던 우리네 지난 생활상을 고스란히 담고서 과거 보러가는 선비들,
장사꾼 보부상들의 세상 살아가는 아야기도 다 알고 있는 양
마지막 남았던 삼강주막 뒷뜰에서 자랑스럽게 우거져 있었습니다.
산책회의 꿈이 이루어질때 까지는 내고장 소개는 이어지겠지만
밑천이 바닥이난지 이미 오랜지라 큰 걱정이랍니다.ㅠㅠ
푸짐한 파전, 걸직한 막걸리, 군침은 뚝! 꿈은 이루어지길 고대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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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섭
2024.06.25 09:40
예천의 삼강주막에서 파전과 막걸리를 마시며 450년된 회화나무를
벗삼아 옛정취에 빠져보는 여유를 가져보는 날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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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6.25 16:47
그럼요 엄 형,
주흘산맥과 학가산맥이 대구 팔공산맥의 끝자락에서 만나고
내성천과 금천이 낙동강에서 합류하듯이 벌써 성원이 되었으니
어느 좋은 날 훌쩍 떠나 오시기만 하면 될듯싶소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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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삼강주막마을에 다녀오셨군요.
지자체마다 옛것을 다시 복원하여 관광지 명소로 복원을 하였군요.
도시민들이 옛것을 다시 볼수있게 먹거리, 볼거리,체험거리로 볼만한것이 많습니다.
삼강주막의 나루터며, 돗단배며,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복원된 예천의 대표관광지가
정말 옛날 그대로입니다.ㅎ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