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질 무렵의 한강변
2024.07.09 23:18
약 3주 전 한강공원으로 산책가던 길에서
보았던 장면들을 엮어 보았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아 묵혀 두었다가 지금 가지고 왔습니다.
매일 한강 쪽으로 열심히 걷고 있습니다만
요즘은 영상으로 만들만한 사진을 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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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7.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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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7.10 20:50
조용한 산책로가 있는 반면 왁자지껄한 축제 분위기도 있고
늙은이도 아이들도 뛰노는 장소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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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7.10 11:14
저마다 가졌던 하루가 지나가는 해질 무렵의 한강변의 광경이 다채롭기만 합니다.
어디론가 바쁜 걸음으로 가고있는 사람들, 낚시를 드리우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사람
드론쑈를 구경하러 나온 북적대는 호기심 많은 사람들. 소망의 작품을 건지려고 집중하고 있는
흰머리 성성한 노년의 카메라맨...
다리밑으로 노을이 비치고 황혼이 내리는 한강이 오랫만에 보니 더욱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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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7.10 20:56
매일 걷는 곳이지만 늘 신선한 느낌을 받고 돌아올 수 있는 길입니다.
한강을 정비하고 공원을 관리하는 당국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유심히 보면서 세상살이를 많이 배우기도 하구요.
제가 전하고 싶은 건 다 황영호님께 전달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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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7.10 21:26
동연 님의 엄살? 대단하시네요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너무 멋있네요 영상의 제목과 잘 어울리는 맞춤 영상입니다.
한강 석양의 커트가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다음에는 영상 전체 커트를 동영상으로 한 번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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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7.10 22:32
점점 의욕과 자신감이 줄어드는 것을 느끼면서 정신을 가다듬으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엄살이 아니고 자신이 없어지고 있어요.
격려를 받았으니 좀 힘내 보겠습니다. 세번째 수요일을 멋진 카페에서 인터넷 공부를 하면
새로운 기운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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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7.11 21:54
여유롭게 한강변을 걷는 동연이의 씩씩한 모습을 그려보며
역시 동연이는 아직도 젊은이 못지않게 활보함에 부러워 한다.
한강이 서울시민의 여유로운 놀이터로 자리잡음에 따라
풍요로운 여름을 즐기는 모습에 더욱 서울을 그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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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7.12 21:55
반가워, 승자씨!
상상은 자유지만 세월은 못 속여. 활보는 못하고 그저 천천히 걸으면서
재미있는 장면이 없나 살필 수는 있어, 아직.
매일 나가는 산책은 비타민을 먹드시 나의 일과가 되어 버렸어.
건강을 조금이라도 붙들어 보려고 하는 안간힘이지.
사진도 전 만큼 잘 찍거나 열성이 없어진 것 같아.
일상이 힘들어 지면서 슬슬 의욕도 없어지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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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의 석양 노을지는 모습은 처음보는 느긋한 경치이구나.
늦은 한강변의 모습은 무엇인가 다채롭고 활발히 움직이는 느낌이야.
더운 여름의 오후라 그런지 즐길만한 해질무렵의 한강변은
더욱 아름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