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회가 <서울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으로 갔습니다.
2024.07.19 10:28
하루 종일 비 예보가 있던 날
우리 8명이 용감하게 제기역에서 만나 함께 약 5분 걸어서
한의약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비가 그쳐 우산은 지팡이로 사용했습니다.)
한약 냄새가 은은히 풍기는 약정 골목을 걸어서 박물관까지 가는데
어릴적 집에서 종종 맡던 한약 냄새가 풍겨서 정겹고 포근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담하고 예쁜 박물관 건물속에서 한의약의 역사와 현재를 공부(?)하고
새기운을 얻어 돌아왔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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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7.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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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7.19 22:34
역시 이태영님의 사진이 올라와야 우리 홈페이지가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궂은 날씨도 마다 않고 모인 우리들이 장하지요? 자화자찬입니다만.ㅎㅎ
용기를 낸 덕에 즐거운 시간을 오붓하게 가졌지요. 항상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나 쉽게 갈 수 없는 곳인데 의외로 마음 편하고 좋은 곳이었어요.
강석민이 행복한 웃음을 띄면서 열심히 호스트 노릇 해줘서 편히 앉아 맛있는 점심과 차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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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7.19 21:30
7월 산책회날,
우리가 고등학교 시절만 해도 동대문밖 청량리 부근 구석지고 허름한 경동시장에
이제는 반듯하고 깔끔하게 정비된 한방 상점이 즐비하고 쌍화탕 냄새가 코끝에
풍기는 재기동 거리를 천천히 걸으면서 태영이가 소개해준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을
8명의 회원들이 기대와 호기심으로 찾았지요.
동의보감으로 시작되는 한의학의 내력을 두루 살펴보고, 관람을 마치고
박물관 내에 있는 조용한 카페식당에서 오늘의 호스트 강석민님의 푸짐한 배려로
연잎밥 그리고 커피 한 잔, 아차! 쌍화탕을 먹을걸, 잠간 즐거운 후회도 하면서,ㅎㅎ
모두들 덕분에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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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7.19 22:43
노란빛을 띄운 화면이 인상적입니다. 가로가 긴 화면도 새로운 착상이네요.
일기예보가 너무 좋지 않아서 영주에서 올라오지 못하실 줄 알았습니다만 힘찬 발걸음으로
나타나시더군요. 안 오셨으면 손해 보셨겠지요? 연잎밥과 반찬이 맛있었고 쌍화탕이 어찌나
좋았던지 며칠동안 힘이 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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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7.20 22:05
그날은 비가올까 앞일을 몰라 걱정은 되었지만
날씨도 좋고 그다지 덥지도 않고 깨끗한 거리에
약령시 한의 박물관이 인상깊게 우리를 맞이해주어
박물관 구경도하고 약에 관한 지식도 많이 알게 되었어.
강석민의 대접으로 박물관에 있는 연잎밥식사도하고 커피도 하면서
즐거운 이야기로 하루를 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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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7.22 15:50
지하철 두 번 갈아 타고 1호선이 서행하는 소동을 보면서 방문한
곳이 의외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조용하고 포근해서 오래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 산책회 날은 언제나 같은 말을 하지만 날씨가 도와주는구나!
석민이가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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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연 님의 영상을 보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기동역에서 출발 박물관 관람, 뒤풀이 후 다시 지하철역까지의 날씨가
흐린 날씨에 덥지도 않고 잔잔한 바람까지 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강석민 동문이 마련해 주신 한방 박물관 카페의 식사, 커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