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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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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비 예보가 있던 날 

 우리 8명이 용감하게 제기역에서 만나 함께 약 5분 걸어서

한의약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비가 그쳐 우산은 지팡이로 사용했습니다.)

 

한약 냄새가 은은히 풍기는 약정 골목을 걸어서 박물관까지 가는데

어릴적 집에서 종종 맡던 한약 냄새가 풍겨서 정겹고 포근한 기분이었습니다.

 

아담하고 예쁜 박물관 건물속에서 한의약의 역사와 현재를 공부(?)하고

 새기운을 얻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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