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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힐 듯한 지구 생명체가 한자리에

 

2024 빅픽처(BigPicture) 자연세계사진대회 수상작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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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픽처 2024 올해 최고상 '황제나비의 숲', 작가(Jaime Rojo).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는 19일(현지 시각) 스페인 출신 하이메 로호(Jaime Rojo) 작가가 촬영한 ‘황제나비의 숲’ 사진을 포함해 제11회 빅픽처(BigPicture) 자연 세계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의 놀라운 아름다움과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순간을 포착한 가장 매력적이고 재미있으며 놀랍고, 극적이고, 기괴한 자연 사진을 골라 상을 준다. 예상치 못한 협업, 무서운 순간, 호기심 많은 행동을 담은 사진도 대상이다. 강렬한 이미지를 지구의 생물 다양성을 강조하고 지구가 직면한 위협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심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비롯해 저명한 자연 다큐멘터리 사진 전문가들이 맡았다. 야생 동물 사진 작가 수지 에스터하스(Suzi Eszterhas)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자연과 보존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심사한 이 공모전의 수상작과 결선 진출작은 지구의 생물 다양성을 강조하고 우리 지구가 직면한 많은 위험과 위기를 직간접적으로 보여준다. 각 사진은 고유한 방식으로 독자에게 지구의 놀라운 생명 다양성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도록 영감을 준다. 심사위원회 측은 올해는 전 세계 70개국에서 사진 작품 7393장이 출품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상작과 결선 진출작은 1%도 되지 않는다. 올해는 처음으로 후보작 가운데 대중이 뽑는 베스트상도 마련했다.

 

수상작과 결선 진출작은 캘리포니아과학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미리 볼 수 있다. 또 올 9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에서 열리는 연례 빅픽처 사진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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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생물 부문 우승작 '올챙이 이동', 작가(Gayle Laird).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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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동물 부문 최종 진출작 '햇빛이 나는 순간', 작가(Kathleen Borshanian).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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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 부문 최종 결선 진출작 '희망없음(Hopeless)', 작가(Alvaro Herrero).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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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예술 부문 수상작 '스타더스트 숲', 작가(Kazuaki Koseki).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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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 부문 수상작 '굿 파이어(Good fire)', 작가(Maddy Rifka).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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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수경 및 식물 결선 진출작 '거미 난초 행진', 작가(Georgina Steytler).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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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수경 및 식물 부문 우수작 '축하(In Celebration)', 작가(Geo Cloete).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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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동물 부문 우승작 '타르 사막의 아름다움', 작가(Hema Palan).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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