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카페산 패러글라이딩
2024.07.26 20:02
딸 부자 7남매 처가집 식구들, 장모님 돌아가시고 매년 한 번도 빠지지않고
7 번째 막내 처제와 청일점 6 번째 처남이 주관하는 가족 모임을 올 해는
6월 마지막 날, 망구의 나이를 훌쩍지난 내 나이를 고려해서 영주에서 멀지않은
충북 단양 영춘면에 위치한 첩첩 산중 "소백산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 을 찾아
조촐한2박3일을 보내고 내려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지금 곧 환갑에 드는 처남은 고지 550m 높이의 하늘을
4분동안 마음껏 날아보는 카페산 패러글러이딩을 하고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하나 지웠답니다.
사진도 흐리고 이륙에서 곡예 안착까지 올리려는 욕심 때문에
너무 지루한 영상이 되고말았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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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7.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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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7.27 12:59
김승자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조 박사께서도 건강하시지요?
저의 장모님 돌아가신지 7년째인데 그동안 한 해도 걸르지않고 7남매중
청일점인 처남이 주선하고 주관해서 가족모임을 가져온답니다.
올 해는 영주에서 멀지않은 소백산 정감록 체험마을에서 조촐한 시간을 보내고 왔지요.
인근에 있는 카페산 패러이딩을 들러 꼭 한 번 타고싶다는 처남의 소망도 해결하고요,ㅎㅎ
김승자님의 추가된 버켙리스트 꼭 이루어져 축하의 기쁨을 나눌 기회가 오기를 소망해 봅니다.
깊은 산속 청량한 물소리 청산의 싱그러운 녹음처럼 티없이 맑은 김승자님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온 가족 언제나 평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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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7.27 19:27
소백산 첩첩산중에 머물 수 있는 휴양림이 있어
처가댁 형제분 가족이 모두 모이셔서 2박 3일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어
요즘, 이렇게 가족 모임을 하는 경우가 흔치 않아 역시 영호와 주위 분들의 훌륭한 인품이지
처음에는 제목을 보고 영호가 드디어 모험을 감행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


처남 분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면 제대로 즐기시고 계시네
패러글라이딩을 소재로 만든 영상은 홈페이지 역사상 처음인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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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7.28 17:46
태영이, 딸 많은 집은 다 그래,하하 ,요즘은 모두가 각기 바쁜 나름의 생활속에서
지나다 보니 이런 조촐한 가족 모임까지도 찬사를 받는 세상이 된것 아닌가 생각하네.ㅎㅎ
금년 우리가족 모임장소인 소백산정감록명당 체험마을에서 단양 카페패러글라이딩이
가까이 있어서 나는 주위의 만류도 있고 허리가 조심스러워 만용에 가까운 도전을
결국 포기하고 그날의 호스트 우리 처남만 도전해서 사진을 찍기로 했지.
날도 잔뜩 구름에 흐리고 5분 짜리 동영상으로만 영상을 만들려다 남은 사진이
아까워 제 넣는 바람에 쓸데없이 긴 영상으로 보는 사람이 짜증나게 지루한 영상이
되었지 뭐야, 여전히 왕 초보의 습성을 버리지는 못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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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7.27 22:26
황영호님 처가댁 가족모임이 참 훈훈하게 느껴집니다. 언젠가도 한 번 말씀하셔서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올해도 멋진 행글라이딩 타는 모습으로 우리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타면 저런 멋지면서도 무서운 경험들을 하는구나 하면서 구경 잘 했습니다.
마지막 사진 1장 반가운 얼굴이 지루함을 싹 가시게 했습니다. 부인께 축하인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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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7.28 19:13
화목하고 단란하게 지내는 처가집 7남매 덕분에 찬사를 받으니
원님덕에 나팔부는 격이지만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많이 지루한 영상 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을 줄 압니다.
처음에는 내가 탈 수 없으니 처남의 페러글라이딩을 영상으로 멋지게 만들어보려고
중간중간 컷편집도 해보고 사진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가 영 엉망이 되어버렸답니다.
김동연님의 집 사람에게 축하인사 기꺼이 전해드리며 위안을 얻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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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7.28 09:17
그래도 형제가 많은 가족이 항상 화목하네요.
가족모임이 아주 평화롭고 즐거워 보입니다.
처남의 페러글라이딩은 정말 영상으로 최고입니다.
가족모임 너무 즐겁게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 잘 견디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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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7.28 19:41
아들 많은 집 보다는 딸 많은 집이 더욱 단란하고 화목하게 지내게 되나봅니다.ㅎㅎ
제 딴에는 처음 동영상으로 어렵게 찍은 처남의 페러글라이딩 사진으로 멋지게 편집해
보려고 했으나 뜻대로 안되어 헤메다가 완전 실페로 마감했답니다,
그럼에도 아낌없는 칭찬을 해 주시니 동기생의 남다른 우정의 격려가 큰 힘을 얻게됩니다.
이은영 동기생님도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위에 별 탈없이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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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선
2024.07.28 20:33
멋있다. 참 좋았겠다. 편집하는 김에 처남 얼굴을 영호 얼굴로 바꿔보면 재밋겠다. 그것보다 매년 모이는 가족모임이 정말 부러워. 영호, 장가 아주 잘 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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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7.29 08:20
한 번 타보고 싶었지만, 허리와 무릅이 약한 사람은 위험하다고 해서...
내가 일선이 자네 처럼 건강하고 체력이 있었다면 정말 멋진 장면을
선사할뻔 했는데 아쉬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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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정감록 명당 체험마을에서 가족모임을 즐기고 오신 황영호님의
가족모임과 처남의 패러 글라이딩 사진을 보며 아름다운 사람사는 모습에
매료되어 즐겼습니다.
기회가 되면 소백산 첩첩산중 단양의 절경속에서 한여름 낮을 즐기고 싶은
소망을 버켙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평화로운 절경속에서 꿈꾸듯 여름 한 낮을 황영호님 가족모임기회를 따라
멀리서 즐기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