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사진 하나
2024.08.11 22:29

지난주에 Southampton, N.Y.에 있는 아들네 집에 다녀 오면서
문득 2012년 우리 손자 돌날 찾아와 준 뉴욕친구들이 생각나서
옛 사진첩을 찾아서 우리들의 모습을 찾아 올립니다.
이호전, 김승자, 손경희, 이초영, 김혜자, 선우정수,
이심전심으로 옛 정을 간직하며 그리워 하는 벗들,
그때를 회상하며 마냥 즐겁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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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8.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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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2024.08.11 22:41
와~아~ 13년전에는 생기 발랄한 젊은 여인들이였구나!
다들 지금은 만나지 못하나? 그리운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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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8.11 22:54
워낙 땅이 큰 나라이고 보니 서울에서 만나는것이 더 쉬울텐데
시간도, 체력도 맞아서 만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젠 모든것, 꿈꾸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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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영
2024.08.12 07:55
승자야, 옛날 사진이네. 그래도 엊그제 일 같이 기억이 생생해.
젊은이들 틈에 할마이들이 돐잔치에 참석하는것이 경치가 안
좋을것 같아 조금은 망설였단다.
그러다가 할머니 고교 동창들이 손자 돐 축하 참석 하는것이
얼마나 축복받고, 할머니도 자녀들에게 자랑(?)도 될것 같고...
참석하하는 우리도 즐겁고....
그 돐쟁이 총각이 지금은 큰 소년이 됬겠구나.
내가 부고 11 Website에
# 6107 4-14-2012, 승자네 돐잔치에 초대받고, 사진 여러장 올렸는데
사진이 다 없어졌네.


2012년, 12년전 인데 지금 보니 많이 젊었네.
언제 이렇게 다시 한자리에 서 만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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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8.12 22:09
그렇구나, 2012년, 12년 전이였구나. 우리 손자가 2011년생.
우리 다시 자리를 만들어 볼 수 없을가?
이 방에서라도 자주 이야기 나눌 수 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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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24.08.12 16:38
미국에서 한참 활동적일때 모습들이구나.
그때는 왜 기운이 그렇게 좋았는지
참 세월이 빠르구나.
초영이 오랜만이구나. 자주 소식 전해다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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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8.13 21:41
은영이, 여전히 건강하게 산책도 하고
답사구릅과 여행 즐기며 다니지?
늘 건강미 넘치는 모습, 부러워하며 반갑게 보는데
자주 소식 올려주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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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8.12 18:18
2011년 뉴욕 모임이시면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모두 젊고 건강하시네요
그때는 우리 홈페이지에서도 자주 뵐 기회가 많았었는데
요즘은 소식이 없어 며칠 전 동연 님에게 궁금하다고 이야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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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8.13 21:51
이태영회장님, 여러 멋있는 곳들을 찾아 다니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사진으로 보여주시는 곳마다 가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키곤 합니다.
다 가볼 수는 없지만 언젠가 고국을 방문하면 꼭 가보아야지 하고 벼른답니다.
이방에서 사진으로 방문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따님들과 즐거운 나들이 하시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시기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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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호
2024.08.12 19:34
13년 전에 머물렀던 소중하고 시리도록 아름다운 시간들이군요.
이호전, 김승자, 손경희, 이초영, 김혜자, 선우정수 님 저를 기억하십니까?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며
지난 날 서울 동창회서 미국에 갔을때 짙은 학우의 정을 마을속에 느끼게 해주신
참으로 반갑고 감사한 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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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2024.08.12 22:29
그때가 있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우리들의 새로운 이야기 chapter가 깊어졌지요.
지금은 고인이 되신 당시 미주동창회장 김성우씨댁 만찬에서 뵙고
뉴욕에서 Musical 감상을 미주동창들이 드리는 선물로 모셨던 행사가
한껏 젊음을 상기시켜 주네요.
그때, 좋은 여행을 하신것 같아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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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들이여, 선우정수의 기막힌 운전실력과 담대한 용기로
만하탄 거리를 휩쓸고 다니던 그 옛날,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답기를 그려보며 이 사진을 공유한다.
그때, 함께 할 수 있었던 벗들이여,
금싸라기 추억을 회상하며 이 방에서 그대들을 그리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