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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덕목과 인격

2024.08.31 12:56

최종봉 조회 수:67


 ** 삶의 德目과 人格 **

 

불만(​不滿)은 위(上)만 보고, 
아래(下)를 보지 못한 탓이요.

傲慢(오만)은 아래(下)를 보고 
위(上)를 보지 못한 탓이니

​곧 비우지 못한 욕심(慾心)과 
낮추지 못한 교만(驕慢)으로부터 
자아(自我)를 다스리는 
슬기로움이 부족한 탓 입니다.

지혜(​智慧)로운 자(者)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자는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며.현명(​賢明)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줄 알것이로되.

반듯한 마음과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는다면.
​뉘라서 겸손(謙遜)의 
미덕(美德)을 쌓지 못하며.
덕행(德行)의 삶을 
이루지 못하리오.

​마음의 平和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요,

영혼의 香氣는 낮춤이 주는 선물입니다.

인격(​人格),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良識)에 달렸습니다.

​말(言)이 번듯하다고
곧 행동이 반듯한 것은 아니며.

​얼굴이 곱다고,
곧 마음씨가 고운 것도 아닙니다.

​學文이 높다고,반드시 人格이 높은 것은 아니며.

부(​富)를 쌓았다고,
반드시 덕(德)을 쌓은 것도 아닙니다.

​진실한 사람은 
말로써 말하지 아니하고,

정직한 사람은, 
매사(每事)에 곧음이 보입니다.

​있어도 인색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없어도 후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도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겸손(謙遜)은
진정한 知識人의 美德입니다.

​어진 사람은 그 도량(度量)이 
큰 나무와 같아 
제 그늘로 쉼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善한 사람은 그 性品이 
꽃처럼 아름다워
제 香氣로 나비를 부릅니다.

​그러나 거짓을 일삼는 사람은,
세치의 혀(舌)로 불신을 낳고,

술수(​術數)에 능한 사람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팝니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8월 마지막 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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