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함께하는 부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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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지나간 다음 날 - 한강과 석촌호수
2024.09.23 16:40
지난 20일 폭우가 내린 다음날
한강가로 나가 보았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제는 오래간만에 석촌호수를 산책했는데 여전히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즐기고 있었습니다.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 날씨에 '산들바람'을 한 번 들어볼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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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2024.09.24 09:00
-
김동연
2024.09.24 22:00
제가 한강가에 가면 제일 먼저 가는 곳이라 항상 한 두 컷 찍어 올려서
자주 보는 백조와 돌벽, 물소리들이지요.ㅎㅎ
이번에 새로운 건 한강공원의 해바라기였지요. 키가 커서 하늘을 향해 찍게
되었어요. 마침 산들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동영상으로 찍었지요.
칭찬 고맙습니다. 고래도 춤춘다는 칭찬이니 저도 기쁩니다.
저녁이라 사진이 어두워서 밝게 만드느라고 힘 좀 썼습니다.
-
이은영
2024.09.25 07:58
폭우가 지나간 자리인데도 여전하구나.
기후가 변할때마다 올리는 산책길이 이젠
정이들어 항상 궁금해.ㅎ
해바라기가 키가 커서인지 정말 인상적이야.
가을 노래와 시원한 산들바람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해준다.
-
김동연
2024.09.27 23:03
폭우때문에 한강물이 불어나서 강물이 넘쳐나는 모습을 찍었는데
아무도 눈치 못챈 것 같구나. 해바라기는 뜻밖이었어. 한강공원
뒷편에 키큰 해바라기 밭이 있는 줄 몰랐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사진을 잘 못 찍어서 늘 아쉽지만 그냥
용감하게 올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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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가의 거친 물소리, 영상 도입부터 강한 느낌을 주는 표현이네요
바람에 흔들리는 클로즈 업된 해바라기 꽃 영상이 압권입니다.
영상 커트 커트가 가곡 산들바람과 어우러져
비 온 후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만드는 멋진 영상입니다.
김동연 님은 얼마 전 게재된 영상 백 사세 노인분의 일상과 같은 일상을 보내고 계시네요